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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에 생활비, 해외연수지원까지 졸업 후 취업도 ‘OK’
[대학 포커스] 주요대학 신입생 특전 및 장학제도
2015년 07월 01일 (수) 10:14:39

        대학마다 신입생 장학금 종류 다양, “본인 맞춤 장학제도 운영”
           성적 우수자 대상 장학혜택 파격, 해외 유학·대학원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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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입시의 첫 관문인 2016학년도 수시모집이 9월 9일 시작된다. 국내 주요대학은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원활한 학업을 위한 교육여건 지원제도를 갖추고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능성적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확대되는 학생종합전형 합격자와 수시 모집 합격자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으며 졸업 후 취업지원·해외유학 지원까지 이어진다. 국외 유명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시 유학비용 전액 지원과 같은 파격적인 조건도 많다. <대학저널>은 2016학년도 입시를 앞두고 주요 대학의 신입생 장학제도 및 특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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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국대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KU글로벌리더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장학제도 ‘1급’ 선발 학생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비 2400만 원, 건국대 석·박사과정 진학 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4년간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될 경우 장학금 500만 원을 준다. ‘2급’에 선발된 학생에게도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비 1440만 원을 지원한다. 1년간 기숙사 무료제공과 교환학생 장학금 500만 원도 받을 수 있다.

1급 기준은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이며 수의예과는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이다. 정시모집에서는 글로벌리더장학 외에도 수능성적 최고득점자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정시 신입 특별장학 상허 1급’과 모집계열별 차순위 고득점자에 따라 장학혜택을 주는 상허 2~5급 등 정시 신입학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경북대는 KNU+인재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계열별 수능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이 장학제도는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매 학기마다 학업지원비 500만 원이 지원된다. 입학 시 1년에 한해 생활관 신청 시 우선 선발의 혜택도 주어진다. 해외교환학생 등 연수대상자로 선발되면 200만 원이 연수경비가 지원된다. 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시에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이들은 입학 시 정해진 선발기준에 따라 최초합격자를 기준으로 선발된다.

또한 일정 성적 이상의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에게는 등록금 전액 면제, 해외어학연수 경비 지원, 매 학기 200만 원의 학업지원비, 경북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주는 ‘도전장학생’ 제도도 있다. 이 장학금은 입학 시 결정되는 별도 기준에 의해 대상자가 선발된다.

경희대학교
경희대는 현재 교내장학금 20여 종과 교외장학금 190여 종을 합해 총 210여 종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재학생의 55%가 수혜를 받고 있다. 학과마다 장학혜택이나 입학 시 특전이 조금씩 다르다.

정치외교학과의 경우 정시 합격자 중 수학A·영어·사회탐구 영역 각 1등급인 학생들에게 4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공공인재장학·동문장학·성적우수자 장학과 더불어 정시 합격자 중 성적우수자 상위 3명에게 해외전공 연수비 1회 전액을 지원한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정시 입학생을 위한 장학제도에서 수학B형·과탐(2과목 각각) 영역의 성적이 각각 1등급인 학생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에서도 운영하는 ‘이공계장학’ 제도 중의 하나다. 또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20명을 선발해 4년 등록금을 지원하는 ‘창조21’ 장학제도도 파격적이다.

광운대학교
광운대에서는 기업·학교 간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 ‘STP(Samsung Talent Program)’, LG전자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취업 고민에 빠진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STP는 2012년부터 매년 1억 원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삼성전자 인턴 채용 때 우대되고 인턴 실습이 끝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 중 연간 5명을 별도로 선발해 장학금을 준다. 수시모집에서는 ‘참빛 입학장학생’과 ‘비마 입학장학생’, ‘한천 인재장학생A’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참빛 입학장학생은 수능 성적 3개 영역이 모두 1등급인 입학생이 해당되며 4년간 등록금이 면제된다. 또한 매월 도서비 50만 원을 지급받고 노트북컴퓨터가 무상으로 주어지는 혜택이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각 전형의 계열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의 상위 5%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하는 입학성적우수장학금이 있다. 기회균형 특별전형에 합격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는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매학기 도서구입비 120만 원 ▲노트북 지원 ▲해외연수 400만 원 지원 ▲생활관비 지원(서울·수도권 제외) ▲학사 및 석사학위 취득 후 해외유학경비 3년간 매년 2만 달러 지원 ▲일반대학원 진학 시 학비감면 등 혜택이 다양하다.

금오공과대학교
금오공대는 저렴한 등록금으로 인해 ‘반에 반값의 등록금’으로 다닐 수 있는 학교라고 자부한다.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과 1인당 연간 260만 원의 장학금 혜택 덕분에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무려 75.6%에 달한다. 장학금 제도 또한 다양하다. 정부·대학·발전기금·교외에서 89개의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학생 개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장학금 제도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에서 주관하는 독서인증제 프로그램, 또래상담자 양성프로그램, 국토대장정, 국내외 발명 및 경진대회 등 단위사업에 참여하고 성과를 달성할 경우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업단장학금, 각종 멘토프로그램, kit 글로벌 선진대학 견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는 우수학생을 위해 Honors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onors S등급은 △인문계 국어B, 수학A, 영어B를 응시한 자 중 수능 3개 영역이 모두 1등급 이내인 학생 △자연계 국어A, 수학B, 영어B를 응시한 자 중 수능 3개 영역이 모두 1등급 이내인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전액 면제, 정규학기 매월 면학 장려금 100만 원 지급, 해외대학 파견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있다. Honors A1 등급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기숙사비 전액 면제, 단기 해외연수비 1회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별도로 노트북이 지급되며 해외복수학위 파견을 희망할 경우 기존 선발학생과 동등한 혜택을 받게 된다. 해외대학 1년간 교환학생 파견 자격도 받을 수 있다. 등록금과 기숙사비, 국제왕복항공료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해외복수학위 파견과 해외교환학생 파견은 둘 중 하나의 혜택만 받을 수 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논술우수자 전형 최초 합격자에 한해 수능성적 반영영역 백분위의 평균점수가 인문·예체능 계열 96 이상, 자연계열 92 이상인 학생에게 4년 동안 수업료를 지원하고 2년 동안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또 계열별 수능성적 수석에게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 수업료도 면제해준다. 인문·예체능계열 95~96, 자연계열 91~92 미만의 학생에게는 3년간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2년 동안 지원한다.

이 외에도 불교대학(불교사회복지학과 포함) 최종합격자 중 성적이 상위 60% 이상인 학생들을 A, B, C등급으로 구분해 최대 4년간 수업료 100%, 70%, 50%를 지원한다.

명지대학교
명지대는 수석입학자에게 주는 설립자장학금과 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 보훈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놓고 있다. 설립자 장학금은 4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은 1~3종으로 구분된다. 1종은 수능성적 백분위 평균이 96 이상(인문계열), 92 이상(자연계열)이 해당되며 2종은 인문계열은 94 이상, 자연계열은 90 이상이다. 3종은 단과대별로 수능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며 학생부성적 우수자와 예체능계열 성적우수자, 문예창작학과 성적우수자가 포함된다. 교내장학금 외에도 한국지도자육성장학회, 주심장학회 등 50여 종의 교외장학금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는 전국 최상위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수는 교내 17개, 교외 36개다. 여기에 더해 서울과기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000억 원을 교육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2014년 국제규격의 400m 8레인 종합운동장이 완공된 것을 시작으로 ▲기숙형 고시원 ▲900명 규모의 제4생활관 ▲지상 12층 규모의 산학협력연구동 신축건물이 2016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매년 장학금 지급액과 지급률이 가파른 상승 추이를 그린 결과 2013년 기준 장학금 총 지급액은 241억 원으로 재학생 53%가 장학금 수혜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등록금의 45%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수준이다.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해당 분야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경제적 지원이라는 자세를 기반으로 일반 사립대에 비해 등록금 부담이 매우 적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등록금 부담이 적은 것뿐만 아니라 작년 기준으로 장학금 수혜율이 96.1%로 장학금 수혜율 역시 매우 높다. 공부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등록금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학의 종류는 성적우수장학, 입학성적우수장학, 경제지원장학, 능력개발장학, 국제교류장학, 특정장학, 연구·근로·봉사장학 등 총 33종의 교내장학이 있으며 학교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교외장학은 50종 이상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는 신입생장학금, 자매장학금, 사회봉사 및 해외봉사장학금, 외국어능력장학금, 꿈나무장학금 등으로 매년 5500명 이상의 학생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서울여대가 자랑하는 ‘바롬1’ 장학금은 수시 학생부종합평가전형, 일반학생전형 모집단위별 수석 합격자 중 입학사정관전형관리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합격자 혹은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수석합격자, 정시모집 수능성적 백분위 점수 95% 이상 합격자에게 주어진다.

등록금 전액과 SWELL(Seoul Women’s University English Language License, 서울여대만의 특성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무료 수강 혜택, 매 학기 도서구입비 100만 원,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 부여, 기숙사 우선입사 및 기숙사비 면제 등 최고의 혜택이 주어진다. ‘바롬2’ 장학금은 ‘바롬1’과 비슷하지만 수시논술우수자전형 상위 3%, 수능성적 백분위 93% 이상인 입학생에게 주어진다. 등록금 전액과 SWELL프로그램 무료 수강, 매 학기 도서구입비 50만 원 등의 혜택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는 전체 재학생 중 64%가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다. 전체 등록금 수입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45.3%에 달하고 학생들의 실질 등록금 부담률은 54.7%다. 실질적인 반값등록금 실현 대학인 셈이다. 국제화, 취업경쟁력 강화 등 재학생들의 자기계발을 독려하기 위한 장학제도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장학금, 어학능력향상장학금, 드리밍포인트장학금, 해외연수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의 자기계발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다수 운영 중이며 대표적인 장학제도로는 ‘멘토링장학금’이 있다.

‘멘토링장학금’은 학업이나 취업 및 창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담당교수가 밀착지도함으로써 학생을 육성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교수-학생 멘토링 장학금이다. 심층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거나 교내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장학제도다. 어학능력 향상을 통한 자기계발기회를 제공하는 ‘어학능력향상장학금’ 제도도 운영해 재학생의 경쟁력 있는 공인인증 언어성적 취득을 독려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최근 6년간 등록금을 동결 혹은 인하해 학비부담을 경감시키는 가운데 전체 장학금 지원규모는 오히려 늘려 등록금 대비 장학금 혜택 비율을 꾸준히 증가시켰다. 지난해부터 장학금 수혜조건인 학기당 필수이수학점 기준을 완화해(15학점→12학점)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하고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액은 늘렸다. 그 결과 9047명이 장학금을 받아 재학생 10명 중 8명이 혜택을 받았다. 1인당 장학금도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인 278만 원(2013년 기준)에 달한다. 숙명여대는 ‘순헌’, ‘명신’, ‘청송’, ‘백로’의 특선 장학금과 글로벌서비스학부를 위한 특성화 장학금, 영어영문학부 테슬(TESL)전공, 사회심리학과, 의약과학과 등을 위한 특성화 및 신설전공 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숭실대의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는 가히 파격적이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 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 채용 우선 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과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숭실인재양성장학금도 있다. 이는 학부 졸업생 가운데 우수인재를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도록 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 규모는 1000만 원 수준이다. 이 외에도 18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어 2014년 기준 재학생의 약 66.8%가 장학금을 받았다.

아주대학교
아주대는 의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를 대상으로 아주프런티어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주프런티어장학은 수능 국어·수학·영어 백분위 평균 상위 2% 이내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고 월 50만 원의 학업장려금과 기숙사비 일체를 지원한다. 대학원 진학 시에도 2년 동안 수업료, 기숙사비 전액면제는 물론 세계 명문대학 유학 시 3만 달러를 지원한다. 또 해당요건을 갖춘 자에게는 아주대 교수채용 특혜도 주어진다.

울산대학교
울산대는 ‘현대중공업지원 일류화장학’, ‘조선해양공학부 세계일류화 장학’, ‘화학공학부 일류화장학’ 등 눈에 띄는 장학제도가 있다. 현대중공업지원 일류화장학은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시모집 ‘일반선발’ 전형요소별 수능점수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인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매 학기당 도서비 50만 원을 지원하며 현대중공업 취업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조선해양공학부 신입생 중 수능성적 상위 3명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차상위 5명에게는 2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과 현대중공업 취업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천대학교
인천대는 정시모집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입학생 전원 25명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인문사회, 예체능계열에서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이 1등급 학생, 자연계열에서 수리 또는 외국어영역 1등급 학생에게는 입학 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중국통상, 일본통상, 러시아통상, 미국통상 등 4개 전공 국가 통상전공으로 구성된 동북아통상학부는 4년간 등록금뿐만 아니라 기숙사와 1년간 각자 전공 국가에서 유학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북대학교
전북대는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반영 영역 중 3개 영역(B형 1개 포함) 이상이 1등급인 신입생에게 수능성적 우수 1종 장학금을,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반영영역 중 2개 영역이 1등급이고 1개 영역이 2등급(3개 영역 중 B형 1개 반드시 포함)인 신입생에게 수능성적 우수 2종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은 3종과 4종도 있다. 우수 1종에는 등록금 전액 면제, 학기별 학비보조금 200만 원 지급, 재학 중 해외연수 및 세계교육기행, 해외봉사단에 우선선발의 기회를 주며 졸업 후 국외 명문대학원 진학 시에도 교비유학장학금을 지급한다. 다만 전북대는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까지만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1종에서 모집인원이 마감되면 2종 이하의 장학생은 선발하지 않는다. 공공인재학부와 지미카터국제학부는 선발인원의 제한이 없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코리아텍은 최근 3년간 등록금을 인하한 데에 이어 올해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코리아텍의 학기당 등록금은 공학계열 240만 원, 산업경영학부 167만 원이다. 이는 일반 사립대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반면 장학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장학금 지급률은 등록금 평균의 60%에 이른다. 코리아텍의 장학제도는 입학성적 우수장학, 가온장학, 담헌장학으로 나뉜다. 각 장학제도별로 1급~3급까지 있으며 입학성적 우수장학은 모집시기별 학부(과)별 입시총점 순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70%에 달하는 기숙사 수용률 역시 코리아텍의 또 다른 자랑이다.

한림대학교
한림대는 신입생을 위한 장학혜택으로 일송장학금, 단과대학성적우수장학금, 수시·정시성적우수장학금, 국제학부 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송A 장학생에게는 입학금·등록금 전액 면제와 기숙사비, 학기당 도서구입비 1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일송B 장학생은 인문·자연·의학계열 성적우수자 각 2명(의학계열은 1명)씩 선발해 지원하며 입학금·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 학기당 도서구입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단과대학별 수석 합격생과 전형총점 상위자 2명에게는 입학금·등록금 전액 감면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국제학부에서는 별도로 장학제도가 있다. A~E등급을 구분해 A~C등급에는 입학금·등록금 전액감면, D등급에는 기숙사비 지원의 혜택이 있다.

한양대학교
한양대는 크게 ‘다이아몬드7’ 장학금과 일반장학금 등으로 해당 장학기준 충족 시 4년(의예과 6년)간 전액 또는 반액 장학금을 골고루 지급한다. 다이아몬드7 장학금은 한양대의 계열별 특성화학과 7개 학과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학과는 자연계열의 △융합전자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인문/상경계열의 △정책학과 △행정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다. 한양대는 정시합격자 전원에게 4년간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김기연 기자 kky@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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