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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비율 늘어나는 학생부종합전형 '이젠 선택 아닌 필수'
[대학 포커스] 전국 주요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2016년 04월 29일 (금) 18:22:04

전체 선발인원 20% 차지, 상위권 대학일수록 모집비중 높아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모집 정원의 20.3%를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해마다 늘어나는 이유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교과전형보다는 종합전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30%에 육박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학교생활로 쌓은 학생부 내용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단,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학생을 선발할 때 기본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업 능력이 있는지 내신 성적을 통해 판단한다. 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내신 성적을 잘 관리했다면 자신의 잠재능력과 소질, 발전 가능성 등의 비교과 활동을 다각적으로 점검하여 합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라도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을 제대로 숙지하여 자신에게 맞는 성공 대입전략을 세워보자.

각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과 선발방법은 대학별 입학요강자료를 기준으로 했으며 추후 대학사정에 따라 약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KU자기추천전형 612명, KU학교추천전형 378명 등 총 99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KU교과우수자전형과 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는 KU학교추천전형으로 통합, 신설됐다.

612명을 선발하는 KU자기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소서를 통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평가를 100%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신설된 KU학교추천전형은 고교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교과 60%와 서류평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전형자료로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교사추천서가 활용된다. 학생부와 서류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점 석차 순으로 모집단위별 인원을 선발한다.

KU고른기회전형 중 사회적배려대상자(48명),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60명), 농어촌학생(75명), 특성화고교출신자(29명), 특성화고졸재직자(73명) 유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건국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경북대학교
경북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 568명, 지역인재 17명, 사회기여자 34명, 사회배려자 23명, 고졸재직자 5명 등 64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568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은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은 후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 진로개발 역량, 공동체 기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개인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역인재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고등학교 전 과정을 대구·경북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학생으로 평가방법은 일반학생전형과 같다. 경북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지역인재를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경희대학교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전형 920명을 비롯해, 고른기회Ⅰ,Ⅱ,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130명, 고교대학연계전형 400명, 학교생활충실자전형 36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문화인-문화·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세계인-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 창조인-수학과 과학에 대한 재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학문 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 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인성면접 점수(3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고교대학연계전형은 ▲풍부한 독서와 교과 이외 활동을 통한 입체적 사유능력, 토론 및 글쓰기 능력, 문화·예술적 소양을 고루 갖춘 학생 ▲전교 학생(부)회장, 학급(부)회장, 동아리(부)회장 등 리더십 활동 등 팀워크에 기반한 사회 현장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 건설에 헌신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60%와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성적 40%를 반영해 뽑는다. 경희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학교장추천전형 635명, 융합형인재전형 505명 등을 학생부위주로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학생부비교과, 자소서, 추천서 평가 1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융합형인재전형 역시 서류 10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과 융합형인재전형 중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며 두 전형 모두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에도 기회균등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사회공헌자1, 2, 사회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 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을 학생부위주로 선발한다.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국민프런티어 540명, 학교생활우수자 242명, 국민지역인재전형 138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고등학교 생활의 교과영역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 등 서류 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2단계 면접은 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 면접으로 진행되며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면접 없이 학생부교과 60%, 서류평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138명을 뽑는 국민지역인재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선발방법이 같다. 이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 90명, 농·어촌학생전형 101명, 기회균형전형 57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159명, 취업자전형 23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위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국대학교
단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로 죽전에서 312명, 천안에서 248명을 모집한다.

DKU인재는 학생부(교과, 비교과), 자소서를 통해 학업역량, 인성적 자질 등 정성적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창업인재 1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외 죽전캠퍼스에서는 정원내 고른기회학생 3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80명, 취업자 3명, 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 23명, 기회균형선발 58명, 농어촌학생 46명, 특수교육대상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5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정원내 고른기회학생 3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52명, 취업자 6명, 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 24명, 기회균형선발 60명, 농어촌학생 43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0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는 참인재 465명, 고른기회 101명, 가톨릭지도자추천 71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참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작년보다 면접반영 비중이 다소 줄었다.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도 참인재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를 통해 100% 선발한다. 3개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대구대학교
대구대는 DU인재 278명, 교원인재(사범대) 7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DU인재 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교원인재전형은 1단계 학생부종합평가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50%, 인성면접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2개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Do Dream 430명, Do Dream 학교장추천 13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점수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등에 기록된 내용을 평가항목별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을 우선적으로 본다. 면접에서는 전형취지 적합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 615명에서 올해는 772명으로 157명이 늘었다. 2개 전형 이외에도 정원내 국가보훈 10명, 정원외 농어촌 55명, 기회균등 45명, 특성화고졸 등 재직자 10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동국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83명, 전공우수전형 216명을 학생부위주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 60%, 서류 4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다단계로 종합 평가한다.

전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심사로 3배수를 뽑은 후 1단계 점수 60%, 면접 40%를 합산해 평가한다. 서울과기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70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67명 늘어난 수치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1단계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 등 서류평가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면접평가 100%를 반영해 뽑는다. 면접평가는 발표 및 확인면접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립대는 타 대학과 달리 2단계 평가에서 1단계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는 학생부종합평가 307명, 일반학생 284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 70%, 서류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원학과에 대한 관심과 목표의식, 관련 경험 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및 관련 경험 등이 핵심 평가요소로 반영된다.

이외에도 정원내 기독교지도자 33명, 고른기회Ⅰ, Ⅱ, 정원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는 성균인재 765명, 글로벌인재 49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성균인재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평가 취득 총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인재전형 역시 서류평가 취득 총점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스포츠과학은 서류평가로 3~5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뽑는다. 2개 전형 모두 의예과 지원자에게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에서 학교생활우수자전형 388명, 지역균형전형 139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미래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은 후, 1단계 점수 60%, 면접평가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범대학 지원자는 교사추천서가 필요하다.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선발방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정원내에서 국가보훈대상자 10명, 사회배려자 10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48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9명, 기회균형선발 3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성신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숙명미래리더 259명, 숙명과학리더 9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숙명미래리더는 1단계에서 서류심사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40%, 면접 6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숙명과학리더의 선발방법도 숙명미래리더와 동일하다. 숙명미래리더전형은 능동+실천+리더십을 갖춘 학생, 숙명과학리더는 수학·과학적 탐구력과 도전적인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외에도 국가보훈대상자 6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9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68명, 특성화고교출신자 34명, 특성화고졸재직자 30명, 특수교육대상자 1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숙명여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숭실대학교
숭실대는 SSU미래인재 473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60%, 인성면접 40%를 반영한다. 서류종합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창의성, 성실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인성면접은 10분 내외로 서류를 기반으로 인성, 잠재력을 평가한다.

470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70%, 학생부종합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기린다.

이외에도 고른기회1 134명, 고른기회2 53명, 특성화고졸재직자 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아주대학교
아주대는 아주ACE전형(일반) 311명, 아주ACE(고른기회) 59명, 과학우수인재전형 113명, 글로벌우수인재전형 39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이들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50%, 면접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과학우수인재전형과 글로벌우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를 정량·정성 평가한다. 이외에도 국방IT인재전형1 20명,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1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아주ACE전형은 작년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의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부종합전형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연세대학교
연세대는 학교활동우수자 437명, 사회공헌자 20명, 사회배려자 3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일정배수의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서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인성면접으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고교 교육과정 충실도를 평가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울산대학교
울산대는 학생부종합전형 505명, 국가보훈대상자 특별전형 2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소서를 근거로 지원자의 학업적성, 잠재력,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학업적성, 잠재역량, 인성을 평가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인천대학교
인천대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을 총 429명으로 49명 늘렸다. 자기추천 309명, 고른기회대상자 80명, 사회적배려대상자 4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선발방법은 3개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은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창의융합성, 인성·사회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과 전공영역을 평가한다. 인천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북대학교
전북대는 큰사람 302명, 학교장추천 22명, 창의인재 39명 등 총 67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작년에는 교과 30%, 비교과 및 서류 70%를 적용해 4배수를 뽑았으나 올해는 서류평가로만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2단계에서는 지난해보다 면접 반영비율이 줄었다. 면접에서는 수험생 1인당 15분 내외로 면접이 진행되며 인성·가치관 30%, 잠재능력과 발전가능성 70%를 반영해 평가한다.

이외에도 정원내 사회통합 13명, 국가보훈대상자 21명, 만학도 14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115명, 기회균형선발 78명, 특성화고졸재직자 7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큰사람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 하지만 다른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는 창의인재 70명, 특성화고교성적우수자 30명, 일반전형Ⅱ 194명, 지역인재 6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창의인재와 지역인재는 서류평가를 통해 4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40%, 심층면접 성적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일반전형Ⅱ는 학생부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 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성적 30%, 심층면접 7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창의인재, 지역인재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일반전형Ⅱ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이외 국가보훈대상자 14명, 가회기여자 8명, 특성화고교성적우수자 30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17명, 사회배려자 2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698명, 고른기회 7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은 서울캠퍼스 358명, 글로벌캠퍼스 34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등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교내활동 충실도,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인·적성 면접으로 서류의 진실성, 전공적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양대학교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948명, 고른기회 113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학생부로 100% 선발한다. 학생부 이외 자소서, 추천서 등 다른 서류는 받지 않는다. 면접은 물론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평가는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적성, 인성과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요소는 적성 50%, 인성 및 잠재력 50%를 반영해 평가한다.


최창식 기자 cc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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