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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은 우수인재들이 핵심인재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는 최고의 대학"
[스페셜인터뷰] 김기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2017년 08월 30일 (수) 14:09:24

고용노동부 설립·지원, 공학계열 및 HRD 특성화 대학
실무와 직업교육 동시 수행하는 현장교사 양성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8년 연속 1위

LINC+, ACE⁺ 사업 선정
공과대학 유일 인성교육관 운영, 인성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교과과정 개편

   
김기영 총장은···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금속공학석사학위를, 일본 동경대에서 재료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1997년 코리아텍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교무처장과 능력개발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낸 뒤 2014년 12월 교내 인사 출신 최초로 코리아텍 총장에 취임했다. 특히 김 총장은 코리아텍의 발전을 이끈 공로로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시상식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학연구와 저술활동 성과, 교육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국내 유수 대학들을 제치고 대한민국 대표명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 지원하는 공학계열 및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이다. 1991년 개교 이후 26년 만에 최상위권 대학으로 성장했다.

실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취업률은 4년제 대학 최고 수준으로 2010년부터 매년 1~2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과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이하 ACE⁺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전국에서 산학협력과 학부교육을 잘하는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선정을 비롯해 ▲지방대 특성화사업(CK-1) 선정 ▲한국경제신문 '2017 이공계 대학평가' 취업·창업분야 1위 등 코리아텍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 복지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등록금은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 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다. 대입 전형료를 평균 16.2% 인하했고 내년부터는 입학금도 폐지할 방침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성비가 가장 높은 대학을 꼽으라면 바로 코리아텍이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코리아텍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강한 대학이다. 3~4등급대 학생을 받아 1등급대 학생으로 배출하고 있다"면서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과 국립대를 능가하는 교육투자를 통해 가성비 높은 '착한 대학'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또한 코리아텍은 대한민국 공학교육에서 독보적인 권위와 명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한다는 점에서 인재상부터 차별화될 것 같은데.   
"코리아텍의 인재상은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이다. 실천공학기술자란 '기업에서 실무와 직업교육을 동시에 수행하는 현장교사'를 말한다. 코리아텍 졸업생들은 모두 '전공지식'과 '실무역량 및 문제해결능력'이 강한 데다 현장교사 역할을 수행하며 직원교육까지 담당한다. 이에 기업체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코리아텍 출신들을 '경력직 같은 인재'로 평가한다. 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공 실무능력이 뛰어나고, 사내에서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역할까지 수행하기 때문이다."

코리아텍은 올해 개교 26주년을 맞았다. 오랜 역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요 성과라면.
"명실상부한 취업률 1위 대학이다. 교육부의 건강보험 DB 연계 전국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2010년부터 매년 1~2위를 유지했다. 올해 1월 대학 알리미 발표에서도 86.6%로 1위를 기록했다. 취업의 질도 최고 수준이다. 코리아텍의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 41.8%, 공공기관 20.1%, 중소·중견기업 36.2% 등으로 대학생들의 선망 직종인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취업률'이 61.9%에 달한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8년 연속 1위 쾌거를 달성했다. 공학계열 평가에서는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학과 평가에서는 산업경영학부가 최상위 그룹에 선정됐다. 2015년 동아일보의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방대 특성화사업(CK-1)에 선정, 5년간 176억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6월 한국경제신문의 '2017 이공계 대학평가'에서는 '취업·창업분야' 1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는 현장실습참여 학생비율 1위, 유지취업률 3위 등 각 지표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4위(지난해보다 8단계 상승)를 기록했다."

코리아텍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LINC+ 사업과 ACE⁺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는데.  
"코리아텍은 올해 겹경사를 맞았다. LINC+ 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더불어 ACE⁺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4년간 80억 원을 지원받는다."

LINC+ 사업과 ACE⁺ 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되나.
"코리아텍은 지난 5년 동안 LINC 사업(LINC+ 사업의 전신)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융합 ▲자동차·부품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대학과 기업 간 개방형 연계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개발 지원, 산업체 인력 양성, 맞춤형 기업체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어 LINC+사업단은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을 목표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융합 ▲자동차부품 등 3개 특성화 분야와 3대 전략, 6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3대 전략과제의 첫째는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확산이다. 이를 위해 특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사회맞춤형교육과정을 도입한다. 둘째는 취·창업에 강한 다담(茶湛)형 인재 양성이다. 다담은 다산(茶山) 정약용과 담헌(湛軒) 홍대용의 호 앞글자를 딴 용어다. 코리아텍의 교육이념은 실사구시인데, 이에 부합하는 실학자들의 정신을 담아 캡스톤디자인 교과 확대, 융복합 졸업작품 확대, 진로·취업지원 강화와 창업지원 등에 나설 것이다. 셋째는 기업·지역사회와의 쌍방향 협력 강화다.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구축,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온·오프라인 재직자 교육 확대, 기업·지역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기술사업화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사업이 확대 개편된 것이다. 교육부는 '잘 가르치는 대학'을 육성하고자 매년 신규 대학을 선정, 4년(2+2년)간 지원한다. 코리아텍은 ACE 사업이 처음 도입된 2010년부터 매년 도전, '6전 7기' 끝에 ACE⁺ 사업 선정에 성공했다. 코리아텍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 양성'과 '실천공학기술자 및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해 ACE⁺ 사업의 목표를 '다담형 인재 양성을 위한 S-FM 교육모델 구축 및 확산'으로 설정했다. S-FM 교육모델이란 자기주도적(Self-directed) 태도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새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First Mover)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 양성 교육체계를 의미한다. S-FM 교육모델 실현을 위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전공교육', '이성과 감성을 횡단하는 교양교육', '행동하며 배우는 비교과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텍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 성과가 우수한 비결이라면.
"코리아텍은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째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을 통해 직접 구현함으로써, 전공실무 능력을 충실히 배양한다. 둘째 HRD(인적자원개발) 부전공을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취업 후 현장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운다. 셋째 졸업연구작품제작을 졸업요건으로 의무화,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즉 학생들은 1~2학년 때 배운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3~4학년 때 5~6명이 팀을 이뤄 로봇, 자동차, 컴퓨터, 전자통신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을 6개월 동안 기획, 설계, 제작한다.

넷째 각종 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100여 개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섯째 교수 채용 시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을 필수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교수들은 '교수 현장학기제'를 통해 3년마다 한 학기씩 산업현장에서 트렌드, 지식, 정보를 체험하고 돌아온 뒤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모델에 힘입어 코리아텍 졸업생들의 '전공 일치도(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는 90%에 육박한다." 

   
 

최근 코리아텍은 취업률 1위 대학을 넘어 '기술창업 특성화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는데.  
"코리아텍에는 현재 37개 창업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130명이 넘는다. 창업동아리 지원금은 총 5억 5200만 원에 달한다. 창업교과목도 매년 확대되고 있다. 창업교과목은 2013학년도 1·2학기를 합쳐 10개 정도였지만 2016학년도 1학기에 12개, 2학기에 14개가 운영됐다. 수강인원은 2013학년도 529명에서 2016학년도 778명(1·2학기 통합)으로 증가했다. 또한 창업 희망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등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텍은 단계별(4단계) 창업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창업지원센터가 창업 활성화 교과목 운영,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구축 등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창업교육센터가 'Do Dream Start-Up'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이는 사관학교식 동아리를 1년 동안 집중 육성하는 것이다. 이어 3단계에서 산학협력단이 우수 창업동아리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 창업동아리를 코리아텍 기술지주회사로 편입, 안정된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코리아텍의 학생복지 수준도 전국 최고 아닌가. 
"코리아텍은 '강한대학'이자 '착한대학'이라고 자부한다.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통해 학생들을 최고의 인재로 양성, 전국 최고 취업률을 자랑함과 동시에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리아텍의 등록금은 학기당 공학계열 238만 원, 인문계열 167만 원으로 일반 사립대 절반 수준이다. 기숙사 수용률은 69.5%에 이르고 신입생은 100% 입사한다. 2인실 기준 비용은 학기당 45만 원에 불과하다. 

코리아텍은 성적 우수자, 성적 향상자, 외국어 특기자, 사회봉사활동 장려, 독서인증제도 장학, 경제사정 곤란자 지원 등 30개 정도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82.8%(재학생 1인당 연간 375만 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다. 특히 2015년에 나우리 장학금(1인당 100만 원)을 신설했다. 대상은 공동체 정신을 발휘, 학생들의 협동심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거나 남다른 도전정신으로 특별 활동을 통해 학교를 널리 알린 학생들이다. 올해 1학기에 50명의 학생들에게 나우리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1인당 실험실습 장비와 재료비가 연간 250만 원에 이를 정도로 학생 중심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1년에 3개월은 '천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대입전형료 인하 정책에 부응하고,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8학년도 대입전형료를 평균 16.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입학금도 폐지할 계획이다."

나우리 장학금은 인성교육 강화 차원에서 신설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인성교육을 강조한 이유라면. 
"코리아텍의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 위에 감성을 융합한 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해 공을 들여 왔다. 공학을 하드웨어적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의력과 여러 학문을 융합하는 융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한 공대생이라면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고 개인주의가 강하다는 인식이 많았다. 사회 변화 흐름에 맞춰 공학교육도 한 단계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 '공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공감이 뒷받침돼야 자신의 전공 분야 활용 폭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학생에게는 '나우리 군', 여학생에게는 '우리나 양'이란 별명을 붙여줬다. '나'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2015년 8월 4공학관 옆에 '나우리 인성관'을 건립하고, 인성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리아텍이 국내 공과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인성교육관을 보유하고 있다. 인성교육관을 통해 학생들은 휴머니티가 배어 있는 엔지니어로 양성되고 있다. 특히 학생 자치기구와 학부 대표, 교내 언론사, 일반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인성교육관에서 '나우리 사랑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학기 중 매월 한 차례씩 수요일에 '휴먼아카데미'를 개최,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공감아워(hour)'를 운영한다. 이에 학기 중 수요일 오후 2~3시에는 학교 전체가 수업이 없다. 대신 교수·학생들이 함께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레포츠 활동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지금 모든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는데. 
"지난 1년 반 동안 산업체 견학, 연구, 정보수집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방안을 수립했다. 우선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각 학부·전공의 교과과정을 개편할 계획이다. Smart Factory(자동화 공장)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 Cloud Computing, 신소재, 바이오, 빅데이터 기술 분야 등 72개 교과목을 신설하거나 개편할 것이다. 둘째 융합교육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전공학점의 10학점 범위 내에서 Special Track(Smart Factory, Smart Vehicle, Smart Energy, 드론) 교과목을 전공선택으로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창의융합과 문제해결역량을 함양시킬 계획이다.

셋째 PBL(문제 기반 학습+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선행학습을 한 뒤 오프라인 강의에서 교수와 학생이 토론 등을 진행하는 수업방식) 등 신 교수법을 적용, 학생들의 창의적·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넷째는 집중학기제 도입이다. 대부분 전공은 3학년까지 이수하고 4학년 1학기는 '졸업작품연구 집중학기제'로 운영할 생각이다. 다섯째는 학생들이 HRD(인적자원개발) 부전공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평생학습역량과 학습지도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린다. 
"코리아텍은 우수 인재들이 4년간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향상시켜 핵심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대학이라고 자부한다. 코리아텍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의 80% 가까이를 선발하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코리아텍의 문을 힘차게 두드리기를 바란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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