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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위대한 경북대를 만들겠다"
[스페셜 인터뷰]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2018년 04월 25일 (수) 15:54:26

대한민국 대표 거점 국립대 명성으로 지역, 국가 발전 기여
IT 분야, 농업생명공학 분야 경쟁력 ‘최고’
교육과정과 학사제도 개편, ‘첨성인’ 인재상 수립
4차 산업혁명 T/F 위원회 신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앞장’
장학금 지급률 67.1%, 장학금 수혜율 69.1%
학생상담센터, 인권센터 운영으로 학생복지 수준 ‘으뜸’

   
김상동 총장은…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메디슨)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경북대 수학교육과와 수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교무부처장, 교수학습센터장,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경북대 총장으로는 2016년 10월 취임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연구재단 순수기초연구그룹지원사업 책임교수, 한국산업응용수학회 부회장, 교육부 기초기술연구회 선임직 이사, 교육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위원장 등을 지냈다.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경북대학교, 대표 지역 거점 국립대이자 대한민국 대표 명문대학이다. 경북대 출신들은 정치, 경제, 사회, 방송·언론, 학계 등에서 맹활약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대 IT 분야와 농업생명공학 분야는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또한 경북대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사업) 선정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사업(PRIME사업) 선정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사업) 선정 ▲SW중심대학 선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2017 QS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 국립대 1위(국내 6위)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 국립대 1위·국내 10위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대학평가’ 국내 8위 등 성과가 화려하다.

특히 경북대는 김상동 총장이 2016년 10월 취임한 뒤 4차 산업혁명시대를 향해 발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개편했고 ‘4차 산업혁명 T/F 위원회’를 구성했다. 과거와 현재의 명성을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김상동 총장은 “경북대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강점이 있는 연구분야를 집중 지원, 세계적인 연구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자체와 전문교육-고용연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장을 만나 경북대의 강점과 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전략, 발전계획 등을 들어봤다.

총장 취임 이후 경북대를 어떤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나.
“경북대는 올해 개교 72주년을 맞는다. 개교 시부터 거점 국립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초·보호학문 분야 육성, 인재 양성, 지역사회 기여, 고등교육 기회 확대에 주력했다. 총장 취임 이후에는 경북대를 ‘미래지향적인 대학, 지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국가가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만들고자 학생 중심 교육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개편했고 ‘첨성인(瞻星人)’ 인재상을 수립했다. ‘첨성인(瞻星人)’의 글자상 의미는 별을 관찰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경북대에서는 ‘첨성대를 세운 신라인의 진리 탐구, 긍지 추구, 봉사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의 의미로 사용된다.”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있다. 경북대는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어떻게 개편했나.
“대학생에게 기본적으로 쓰기·읽기·토론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교양교육과정에서 <심화글쓰기>, <명저읽기와 토론> 등 신규 과목을 필수로 지정해 학생들의 쓰기·읽기·토론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한 학생 선택권 강화와 융합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양 필수 학점을 완화(19학점→9학점)시켰고 교양 이수 학점을 조정(30학점 이상→24학점~42학점)했다. 반면 전공교육과정은 학점을 상향(45학점→51학점), 내실화를 꾀했다. 선수·후수 이수체계도 정립했으며 탄력학점제(과목 특성에 따라 6~9학점 과목 개설)도 도입했다. 특히 전공교육인증제(공학/간호학/건축학/경영학 등)를 확대, 전체 학생의 40%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강의 품질을 개선하고자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강좌를 확대 운영했다. 강의 중간 학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중간 강의평가제를 도입했고 현재 강의계획서와 강의품질개선(CQI: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총장 직속으로 교육혁신정책실(대학 교육정책 수립·전공 교육과정 혁신 총괄)과 교육개발본부(교양 교육·교수학습 개선 총괄)를 설립했다. 경북대는 지속적으로 대학교육을 혁신할 것이다.”

‘첨성인’ 인재상을 수립하면서 ‘첨성인 아너스 클럽 제도’도 신설하지 않았나.
“‘첨성인 아너스 클럽 제도’는 ‘첨단(瞻端·창의/융합), 성찰(星察·비판/탐색), 인성(人性·소통/책임) 역량’을 갖춘 학생에게 졸업 시 총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이다. 우수 학생에 대한 보상이라고 보면 된다. 대학 입학 후 실적을 기준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경북대는 대표 지역 거점 국립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문대학이다. 최근 경북대가 이뤄낸 성과들이라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고도 성장 중심에 사람과 교육의 힘이 있다.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경북대가 배출한 인재들이 많은 기여를 했다는 사실이 새삼 자랑스럽다. 성과가 다양하지만 우선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고, ‘2017 QS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국립대 1위(국내 6위)로 선정된 것이다. 이는 경북대가 각 분야 인재의 등용문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경북대 개별 연구팀의 성과도 눈부시다. 의과대학 백문창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2017년도 제7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 2017년 11월부터 6년간 9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치과대학 배용철 교수 연구팀은 2017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edical Research Center·MRC)에서 약 80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배 교수 연구팀은 2008년에도 MRC에 선정, 9년간 연구를 수행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순기 교수는 농촌진흥청 주관의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업생명공학연구단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8년부터 3년간 약 246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획·평가·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기초연구실(BRL, Basic Research Laboratory) 지원사업에서 4개 연구팀(전국 최다)이 선정, 약 5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대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립대 1위·국내 10위를,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를 차지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의 명성과 성과뿐 아니라 학생복지제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경북대의 학생복지제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대학의 주요 임무 가운데 하나가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배출하는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공부하려면, 장학제도가 무척 중요하다. 경북대는 2016학년도 기준으로 교내장학금(156억 원)과 교외장학금(472억 원)을 합쳐 총 628억 원을 지원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67.1%이며 장학금 수혜율(재학생 수 대비 장학생 수)은 69.1%다. 결과적으로 전체 학생들이 등록금의 1/3만 부담하고 있으며 학생의 2/3는 장학금을 받고 있다.

경북대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학생상담센터 방문을 권한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심리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학생상담센터는 매년 초 ‘신입생 인성검사’를 비롯해 ‘진로탐색 워크숍’, 타인과 관계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KNU 두드림 프로그램’, 특강 프로그램, 심리검사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알아가며 잠재능력을 키워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대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도 공평하게 보장하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수업지원을 위해 장애학생도우미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에게 우선 수강신청 지원, 취업·학습역량강화 캠프와 특강, 등록금 일부 면제, 기숙사 우선입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장애학생들과 총장 간담회’를 실시, 장애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와 좀 더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를 직접 듣는다. 아울러 경북대는 2017년 2월 인권센터를 설립,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인권 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인권 침해, 성희롱·성폭력으로 불편이나 부당함을 느낀 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센터의 문을 열어놨다.”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과정·학사제도 개편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창의적·혁신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탈학위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했고 융·복합 교육모델을 개발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정책을 파악·분석한 뒤 대응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T/F 위원회’를 2017년 9월 구성했다. 지역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과의 연계·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경북대·금오공대·계명대·한동대·경운대 등 5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SW 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교생이 SW 기초교양교육을 이수(3학점 이상)할 수 있도록 총장 직속의 소프트웨어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연간 200명의 SW 전문인력이 배출되고 있다. 100명 정원의 글로벌SW융합전공을 신설, ▲글로벌역량 ▲SW융합역량 ▲창업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SW+X 교육과정(SW 관련 전공과 타 전공의 융합과정) 등 융합·연계 과정을 10개 개발·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과정 유연성과 전공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전과제도를 개편하고 가상전공(virtual major)과 자기설계전공(individual major)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초·중·고 학생 7000여 명이 참여하는 SW캠프를 운영하는 등 SW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제 대학도 특성화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운 시대다. 경북대의 특성화 분야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최고 국립대학으로서 경북대의 주요 역할 가운데 하나가 모든 학문분야를 보호하는 것이다. 동시에 시대가 필요한 학문들을 특성화시켜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 사회에 공급하는 것이다. 경북대는 전통적으로 의과계열(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과 사범계열(사범대)이 강세를 보인다. 1970년대부터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전자(IT) 분야를 특성화 학문분야로 선정, 지금까지 집중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대는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끄는 1만 8000여 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 IT산업화 주역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앞으로 인문·사회·자연과학 기초학문 육성을 위해 생명과학·지능기계시스템·식품과학 분야에 학내 자원을 집중 배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생명공학은 전통 학문영역이지만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 농생대는 세계대학평가에서 100위권에 랭크된다. 무엇보다 경북대의 특성화는 지역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 지역 발전을 고려, 대구캠퍼스와 상주캠퍼스를 특성화시키고 있다. 특성화 과정에서 지역의 요구와 학내·외 의견을 적극 반영할 생각이다.”

정부가 국립대, 특히 거점 국립대 육성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경북대에 큰 힘으로 작용하리라 예상된다.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향후 임기 동안 추진할 발전계획이라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거점 국립대의 기능별·분야별 특화를 기반으로 대학 간 협력과 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대학 간 학점교류, 공동 학생 선발·학위 수여, 공동 강의 개설·운영, 학제 간 융합연구 등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공동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다. 이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기반, 거점 국립대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나아가 경북대가 고등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대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거점 국립대를 하나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른 하나는 지방 정부와 지역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기여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하는 것이다. 대학·지방 정부·공공기관이 상호 재원 출연과 인프라 제공을 통해 산학협력 캠퍼스를 조성하고 계약학과를 비롯한 융합대학원을 설립함으로써, 지역 내 산학협력에 기여하고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경북대 출신의 우수 인력을 공공기관에 공급, 지역 우수 인재를 지역 내 취업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경북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9학년도 경북대 입시의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면.
“경북대는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으로 3287명(66.1%), 정시모집으로 1687명(33.9%)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208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134명, 논술전형으로 825명을 각각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종합 평가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와 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공정성 강화를 위해 교사추천서를 폐지했고 지원자 성명과 출신 고교 등을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90%)+출결 및 봉사활동(10%)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1학년 성적 20%, 2학년 성적 40%, 3학년 1학기 성적 4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70%)+학생부 교과(20%)+출결 및 봉사활동(10%)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정시모집은 전 모집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한다. 일반학과는 ‘가’군·‘나’군 모두 수능성적을 100%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을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표준점수(국어·수학)와 변환표준점수(탐구)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반영점수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지원자 가운데 일부학과의 경우 수학 나형 응시자는 15%를 감산하며 한국사는 등급별로 차등 가점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린다.
“경북대는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한 연구와 교육의 거점기지다. 경북대 구성원들은 세계적인(Global) 수준의 연구(Research)와 교육(Education)이 가능하도록 역동적으로 실천(Action)하는 공동체(Team)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위대한(GREAT) 경북대, 바로 이것이 경북대 구성원들의 한결같은 목표다. 경북대는 가능성을 키운다.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고,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다.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대학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수와 직원들은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이다. 경북대 학생들이 역사적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사회의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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