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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진로 안내 길잡이 '기계공학과 vs 전자공학과'
[임명선 특별기고] 진로교육 - 기계공학과 vs 전자공학과
2018년 10월 30일 (화) 10:41:19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도 크게 달라져 왔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진로교육이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에 따른 고교선택과목,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교육 정책은 진로교육에 입각한 큰 변화입니다. 이에 대학저널 진로입시연구소에서는 각 대학의 계열별 전공학과의 특징, 교과목, 진출 분야, 개설대학을 소개하고 해당 전공학과에 적합한 적성과 필요한 역량, 다양한 정보를 살펴봄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진로에 대한 탐색이 전제되어야 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 고1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적성과 진로에 기초해서 교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에 전공학과별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를 포함하여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합니다.

(※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4편 기계공학과 vs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는 공학 계열 학과입니다. 두 학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계공학과

1) 기계공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각종 기계의 설계, 제작, 성능, 이용, 관리 등 기계와 관련되는 모든 것에 관해 이론적, 실험적으로 응용 연구를 수행하는 학과입니다. 일반역학, 운동학, 열역학, 유체역학, 에너지의 중심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해야 하며 다른 지식과 아울러 제품 생산 라인, 공업용 장비, 냉난방 장치, 모터 장치, 비행 장치, 수영 장치, 로봇, 의료 장치 등의 설계 및 분석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학문의 복합화, 융합화 추세에 따라 극초미세 MEMS 나노기술, 인간의 질병 치료와 연관된 인공장기 등 인체의 공학적 해석을 시도하는 스포츠과학기술 등도 새로운 기계공학 분야로 분류돼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 할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과의 주요과목을 살펴보면 전공 관련 기초 교양으로 ▲기초공학 설계 ▲물리학 및 실험 ▲미적분학 ▲일반생물학 ▲일반 화학 등을 배웁니다. 전공 필수 선택 과목으로 ▲계측공학 ▲공학 수학 ▲공학프로그래밍 입문 ▲기계 공작법 실습 ▲기계공학 실험 ▲기계공학 종합설계 ▲기계공학 프로젝트 ▲기계 설계학 ▲기계요소 설계 ▲기계 진동 ▲기구 메카니즘 ▲그래픽 및 공학설계 ▲나노재료와 응용 ▲내연기관 ▲냉동 및 공기조화 ▲동력학 ▲로봇공학 ▲메카트로닉스 ▲생체공학 ▲수치해석 ▲시스템 모델링 ▲실험통계학 ▲연소와 환경 ▲열에너지 시스템 ▲열역학 ▲열전달 ▲유한요소법 ▲유체역학 ▲유체유동 시스템 ▲응용열역학 ▲응용유체역학 ▲응용재료역학 ▲자동제어 ▲전기전자회로 ▲재료 거동학 ▲재료 역학 ▲지능형 생산공학 ▲프로젝트 및 세미나 등을 배웁니다. 기계설계학과, 로봇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산업기계공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융합기계공학과 등의 유사학과가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3D프린터 개발자, 공업기계 설치 및 정비원, 기계공학기술자, 기계공학시험원, 냉난방 및 공조공학 기술자, 농업용 기계장비 기술자, 드론 개발자, 로봇공학 기술자, 반도체장비 기술자, 비파괴검사원, 산업안전원, 에너지진단 전문가, 자동차공학 기술자, 자동차 튜닝 엔지니어, 기술기능계 강사, 철도기관차 및 전동차 정비원, 항공기 정비원, 해양설비(플랜트) 기본 설계사 등이 있습니다.

2) 기계공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요?
기계공학은 다양한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평상시에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며 자동차, 전기, 전자 등 여러 가지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기계공학의 기본이 되는 수학과 물리학을 잘하며, 기계의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력이 높으면 좋습니다. 기술 설계능력과 기술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나 대안을 찾아내려 하는 성격이 적성에 적합하며, 사물이나 도구 기계 및 동물들에 대해 명확하고 질서정연하며 체계적인 조작을 하는 활동에 흥미가 있는 적성이 맞습니다. 

3)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계공학과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생명과학Ⅰ 등의 과목을 선택하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 - 첫 내연 기관의 발명가 ‘루돌프 디젤’
루돌프 디젤(Rudolf Christian Karl Diesel, 1858년 3월 18일~1913년 9월 29일)은 독일의 기계 기술자로, 스파크 방지 장치 없이 연료가 점화되는 첫 내연 기관을 발명한 인물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일어나자 독일로 돌아와 아우크스부르크에 정착하였으며, 뮌헨 공과대학교에 입학하여 냉장 기관을 발명한 카를 폰 린데의 문하생으로 공부하고 졸업하였습니다. 내연 기관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힘썼으며, 1892년 독일 개발 특허를 얻었고 1893년 그의 저서인 《합리적 열기관의 원리》를 발표하였습니다. 1897년 고생 끝에 석유나 중유를 연료로 하는 디젤 기관을 발명하였습니다. 디젤기관은 기능이 대단히 좋고 연료비가 매우 싸므로, 지금까지도 배·기차·버스 등 교통기관에 널리 이용되는 기술입니다. 1913년 9월 29일 우편선 드레스덴 호를 타고 영국으로 가다가 영국 해협 바다에서 실종됐습니다.(출처: 위키백과)

5) 기계공학과 개설대학 입시경쟁률을 알아볼까요?

   
 

2. 전자공학과

1) 전자공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급속도로 발전하는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등 관련 산업 분야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학문입니다. 전자공학(電子工學·electronics)은 구동력으로서 전력을 이용하는 구성장치, 시스템 또는 여러 장비(진공관, 트랜지스터, 집적회로, 프린트 배선 기판)를 개발하기 위하여 전자들의 운동에 대한 영향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연구하는 공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 분야는 힘, 기계공학, 원격통신학, 반도체 회로디자인, 다른 많은 부분체들을 포함하는 넓은 공학 분야를 의미합니다. 관련 산업 및 교육 분야에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서 신호처리, 반도체 설계, 통신시스템, 전자기파 응용 등의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입니다.

전자공학과의 주요 교과목을 살펴보면 전공 관련 기초 교양과목으로 ▲기초전기실험 ▲기초전자실험 ▲기초전자회로 ▲전자기학 ▲컴퓨터네트워크 ▲회로이론 ▲전자프로그래밍언어 등을 배우게 됩니다. 전공 필수와 선택과목으로는 ▲VLSI공학 ▲공학설계 ▲광전자공학 ▲디지털논리설계 ▲디지털논리실험 ▲디지털시스템설계 ▲디지털신호처리 ▲디지털제어 ▲디지털통신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물리전자공학 ▲반도체소자공학 ▲선형제어설계 ▲시스템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신호해석 ▲아날로그회로설계 ▲아날로그회로실험 ▲영상처리특론 ▲응용전자회로설계 ▲전자공학설계 ▲전자공학전공 및 진로탐색 ▲초고주파공학 ▲초고주파회로설계 ▲통신공학 ▲하드웨어설계 ▲확률 및 랜덤프로세스 등을 배우게 됩니다.

IT전자융합공학과, loT전자공학과, 나노광전자학과, 에너지전자융합전공, 융합전자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기전자공학과,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등의 유사학과가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공업기계설치 및 정비원, 무선설비기사, 전자계측제어기술자, 전자기사, 전자통신장비기술, 영업원, 전자공학기술자 등입니다. 관련 자격 및 시험으로는 산업계측제어기사, 전자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전자회로설계 산업기사 등이 있습니다.

2) 전자공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요?
전자공학은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 제어계측공학과 같은 학부로 묶여서 운영되는 대학이 많으며, 수학과 물리에 대한 관심과 학업능력이 높은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잘 생기며, 컴퓨터와 같은 기계를 다루기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규모가 큰 물건을 만들어야 하고,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실수가 없어야 하므로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주어진 주제나 상황에 대하여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물리적, 생물학적 혹은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상징적이고,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요하는 조사나 연구 활동을 선호하는데 흥미가 있는 적성이 맞습니다.

3) 전자공학을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화학Ⅱ, 지구과학Ⅰ, 정보 등의 수업을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4)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 - 전자기파의 존재를 처음 실증해 보인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Heinrich Rudolf Hertz, 1857년 2월 22일~1894년 1월 1일)는 독일의 물리학자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쓰는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는 이 인물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헤르츠는 라디오파를 만들어 내는 장치를 만들어 전자기파의 존재를 처음 실증해 보였습니다.

헤르츠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드레스덴, 뮌헨, 베를린의 대학에서 과학과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1883년 킬 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 교수 자리를 얻을 때까지 헬름홀츠 밑에서 공부했고, 1885년에는 칼스루에대학교의 정교수가 되며 그곳에서 전자기파를 발견했습니다. 에테르가 없다고 밝혀낸 1887년 마이켈슨-몰리 실험의 전조였던 1881년 앨버트 마이켈슨 실험 후 그 실험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맥스웰 방정식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 실험으로 전기 신호가 공기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는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과 마이클 패러데이의 예견을 실증해냈습니다. 이는 무선통신을 발명하게 된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후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설명하게 되는 광전효과(물체에 주파수가 높은 빛을 비출수록 전자를 잘 내놓는 현상)를 처음으로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헤르츠는 만성 패혈증으로 인해 3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출처: 위키백과)

5) 전자공학과 개설대학 입시경쟁률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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