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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진로 안내 길잡이 '신문방송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vs 멀티미디어학과'
[임명선 특별기고] 진로교육 - 신문방송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vs 멀티미디어학과
2018년 11월 27일 (화) 16:40:35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도 크게 달라져 왔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진로교육이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에 따른 고교선택과목,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교육 정책은 진로교육에 입각한 큰 변화입니다.

이에 따라 대학저널 진로입시연구소에서는 각 대학의 계열별 전공학과의 특징, 교과목, 진출 분야, 개설대학을 소개하고 해당 전공학과에 적합한 적성과 필요한 역량, 다양한 정보를 살펴봄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진로에 대한 탐색이 전제되어야 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 고1 학생들은 고교과정에서 적성과 진로에 기초해서 교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에 전공학과별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를 포함하여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합니다.(※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4편 신문방송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vs 멀티미디어학과

신문방송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사회 계열학과이고, 멀티미디어학과는 공학 계열학과입니다.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 신문방송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은 어떤 학문일까요?

신문방송학과는 사람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신문, 방송, 영상매체, 정보통신 등 대중매체에 대해 연구하고 바람직한 미디어 문화와 대중매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의 등장은 대중의 활발한 소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 기술의 발달로 급변하는 각종 매체에 대한 실습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언론, 방송계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학과입니다.

신문방송학은 신문과 방송을 대표로 하는 대중 매체에서 일어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현재는 신문과 방송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인 사회과학과 미디어 관련 실무 교육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학과의 주요과목을 살펴보면 전공 관련 기초 교양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한국언론사 ▲신문론 ▲방송론 ▲영화론 ▲취재보도론 ▲저널리즘의 이해 ▲포토저널리즘 ▲미디어와 여론 ▲출판잡지론 ▲취재보도론 ▲광고론 등을 배웁니다. 전공 필수 선택과목으로는 ▲커뮤니케이션연구방법론 ▲뉴미디어론 ▲대중문화론 ▲언론법제론 ▲매스컴효과론 ▲매스컴사회학 ▲미디어산업론 ▲영상커뮤니케이션 ▲비판커뮤니케이션 ▲디지털콘텐츠기획 ▲방송편성론 ▲광고PR ▲신문제작실습 ▲신문보도편집론 등을 배웁니다.

유사학과는 언론학전공, 언론학과,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즘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방송언론학전공, 방송영상학전공, 언론영상학부, 언론정보학과, 방송공연예술학과, 공연영상창작학부, 언론광고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언론학과, 언론영상광고학부, 연예예술경영학과, 방송제작학전공, 영상언론융합학과 등이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한국방송광고공사·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한국언론재단 등과 같은 정부공공기관과 언론사·방송국·신문사·잡지사·광고기획사·광고대행사·출판사 등의 기업체, 한국광고연구원·한국방송개발원·한국언론연구원 등의 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관련 자격 및 시험으로는 멀티미디어콘텐트제작전문가, 무대예술전문인, 방송통신기사, 사회조사분석사 등이 있습니다.

 

2) 신문방송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사회의 흐름을 살피는 데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기자나 언론이 되기 위해서는 글짓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산출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나 대안을 생각해내는 것을 즐기고, 사람들의 욕구나 느낌에 민감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성격이 적성에 맞습니다. 방송 및 영상학 공부를 위해서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신문방송학과를 희망한다면 심화 국어, 고전 읽기, 경제, 정치와 법 등의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4)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매스 커뮤니케이션 학문의 발전을 이루어낸 ‘윌버 슈람’

 

미국의 언론학, 특히 매스 커뮤니케이션 학문이 대학에서 학과나 연구소로 제도화되기 시작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분이 윌버 슈람(Wilbur Schramm)입니다.

그는 1943년에 아이오와대학의 저널리즘 스쿨 학장이 되어 사상 최초의 매스 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윌버 슈람은 이후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이끌며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슈람의 활동을 기점으로 서구 사회에서 언론학의 주류는 언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저널리즘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 발전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즈》,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과정과 효과》, 《언론의 4이론》, 《매스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책임》, 《우리 아동들의 삶에서의 텔레비전》, 《매스 미디어와 국가 발전》, 《인간, 메시지와 미디어》, 《빅 미디어, 작은 미디어》 등이 있습니다.(출처: 위키백과)

   
 

 

2. 멀티미디어학과

1) 멀티미디어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멀티미디어학과는 IT정보기술과 컴퓨팅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공학의 이론과 기술을 개발하며, 공학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 등이 융합하여 이루어진 융·복합적 분야를 개척하는 학과입니다.

멀티미디어학은 정보의 확산을 빛의 속도로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모든 학문과 산업 기술 분야의 정보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학과는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서 다양한 정보의 형태를 보다 효과적이고 시각적인 정보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창의적인 인터넷 방송 제작,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능력을 키우는 다기능 기술자 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학과의 주요 교과목을 살펴보면 전공 관련 기초 교양으로 ▲창의적 공학 설계 ▲기초프로그래밍 실습 등을 배우게 됩니다. 전공필수와 선택과목으로는 ▲2D 게임 프로그래밍 ▲2D 그래픽 실습 ▲3D 게임 프로그래밍(캡스톤디자인) ▲3D 그래픽 실습 ▲가상현실 ▲게임 및 로봇지능 ▲멀티미디어 기초수학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 ▲멀티미디어 병렬프로그래밍 ▲멀티미디어 빅테이터 개론 ▲멀티미디어 사운드 개론 ▲멀티미디어 시스템 설계와 분석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완 ▲멀티미디어 영상처리 ▲멀티미디어 운영시스템 ▲멀티미디어 자료 구조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컴퓨팅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모바일 콘텐츠 제작(캡스톤디자인) ▲실감미디어 융합콘텐츠 산학연계(캡스톤디자인) ▲웨어러블 컴퓨팅 ▲웹플랫폼 콘텐츠 개발(캡스톤디자인) ▲종합설계(캡스톤디자인) ▲증강혼합현실 ▲컴퓨터비전 입문 ▲휴먼컴퓨터인터랙션(캡스톤디자인) 등을 배우게 됩니다.

디지털콘텐츠학과,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미디어테크놀로지전공, 융합컴퓨터미디어학부, 응용컴퓨터공학과, IT공학과 등의 유사학과가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광고대행사, 게임 및 애니메이션 디자이너, 디지털스토리텔링 기획자,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영화VFX, 영화합성 및 색보정, 웹디자이너, 콘텐츠 플랫폼 관련 창업, 특수영상 기획 및 제작자, 학습용 콘텐츠 개발연구원, 3D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자 등이 있습니다.

관련 자격 및 시험으로는 게임 프로그래밍 전문가,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 방송정보기술사, 방송정보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사 등이 있습니다.

 

2) 멀티미디어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무엇일까요?

응용컴퓨터공학이나 컴퓨터공학 등에서 멀티미디어를 세부 전공으로 배우는 대학들도 많습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잘 생기며, 컴퓨터와 같은 기계를 다루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주어진 주제나 상황에 대하여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물리적, 생물학적 혹은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상징적이고 체계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요하는 조사나 연구 활동을 선호하는데 흥미가 있는 적성이 맞습니다. 혼자 일하기보다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들과 개인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멀티미디어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학Ⅰ, 화학Ⅰ, 음악, 미술, 정보, 생활과 과학 등의 과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가상현실을 대중적인 용어로 성장시킨 ‘재런 래니어’

가상현실(假想現實·VR, virtual reality)이라는 용어를 대중적인 용어로 성장시킨 인물이 재런 래니어(Jaron Lanier)입니다. 그는 컴퓨터 과학자이자 철학자, 음악가입니다.

재런 래니어는 1960년생으로, 1985년 VPL 연구소를 설립해 VR 고글과 장갑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가상현실 상품을 처음으로 판매한 회사로 기록돼 있습니다, 당시 VPL연구소가 개발한 가상현실 기기는 아이폰(Eyephone), 데이터글러브(DataGlove). 오디오 스피어(Audio Sphere) 등 여러 종에 이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장치들입니다,

이 가운데 아이폰은 지금의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머리에 장착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VPL연구소는 1990년 자금난으로 파산하면서 9년 뒤인 1999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인수됐습니다,

재런 래니어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천재형 보헤미안’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과학자·저술가·미술가·작곡가 등 여러 직업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VR의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재런 래니어는 2002년 제작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의 시나리오 작성과 기계 소품 제작 작업에 참여했고, 200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뉴욕타임스는 ‘올해 최고의 책’으로 재런의 저서 ‘누가 미래를 소유하는가?(Who Owns the Future?)’를 선정했습니다. ‘타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그를 꼽았습니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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