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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미래 사회 대비한 발전계획 세우고 특성화 혁신대학으로 거듭날 것”
[스페셜인터뷰]동남보건대 홍종순 총장
2018년 11월 29일 (목) 12:03:19
   
홍종순 총장은... 
건국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화학공학과 석사, 조선대에서 환경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동남보건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7월 동남보건대 제16대 총장으로 취임, 2017년 7월 연임에 성공했다. 2013~2014년 전국대학위생관련학과교수협의회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한환경공학회 이사와 (사)한국창업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45년 전통 수도권 유일의 보건·의료 전문대학…실무교육·취업지원으로 취업률 74.6%(2017년 공시기준)
2018년 SCK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A등급,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성과 거둬
홍종순 총장 “4차 산업혁명으로 정의되는 미래의 주도적 전문대학 역할 수행할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수도권 유일의 보건·의료 전문대학인 동남보건대학교(총장 홍종순)는 1973년 개교 이래 45년간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 배출하는 대학으로 성장·발전했다. 현재 보건, 간호, 식품, 유아교육, 세무회계, 항공서비스, 글로벌관광서비스 분야 등 20개 학과를 개설, 전문기술인을 교육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8개 학과 9개 과정을 운영하는 등 명문사학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Specialized College of Korea)’에 신규 사업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보건의료 휴먼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무엇보다 2018년은 동남보건대에게 있어 특별한 해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2년 연속 A등급’,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 홍종순 총장은 “구성원들이 합심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가다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학저널>이 홍 총장을 만나 동남보건대의 특성화 방향과 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동남보건대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동남보건대는 1973년에 개교한 4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이다. 우리 대학은 신지식인, 기술과 인격을 갖춘 최고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식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No.1 드림플러스 동남보건대’라는 비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특성화 목표를 수립했다. 
동남보건대는 2016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재평가에서 제한 해제를 받으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2017년 ‘2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을 통과했으며 ‘교원양성평가’에서 전 과정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2년 연속 A등급’이라는 쾌거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들면서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보건대학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현재 동남보건대는 ‘DREAM+ 2020 발전계획’을 정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대학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DREAM+ 2020 발전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동남보건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환경과 입학자원 감소 등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기존 발전계획을 보완해 ‘DREAM+ 2020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DREAM+2020의 지향점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단기적 달성목표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구성원 구심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발전계획 및 특성화 기반교육, 학생지원 및 산학협력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발전계획의 전략과제별 실행과제와 성과지표를 명확히 해 부서별 세부추진사업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두 번째는 학생중심의 대학 조직문화 강화다.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생역량 중심 학생지원 체계 정립을 통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역량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및 부서단위 추진사업의 목적성을 명확히 했다. 세 번째로는 대학 특성화 계획을 구체화시켰다. 보건·의료 휴먼케어 분야 중심의 NICE 교육모델 운영을 통한 대학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외 추진 사업 성과 창출 및 지역 공유가치 창출을 특성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동남보건대는 발전계획 실현을 위해 신입생 충원율(100%), 산학연계 교육지수(80%), 취업률(80%), NICE인재 만족도(85점), 휴먼케어 서비스 지수(3000명)를 5대 핵심 성과지표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성화 목표인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노력할 것이다.”

동남보건대가 지닌 가장 큰 강점과 특성화 분야는 무엇인가.
“동남보건대의 강점은 높은 인지도와 수도권 입지의 편리한 교통을 통한 우수한 학생의 유입, 그리고 보건의료 특성화를 통한 전국 최고수준의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대학은 보건·의료 휴먼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대학이다.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공유가치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궁극적인 특성화의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남보건대는 ‘전문화’와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의 전공분야 전문화에 보다 역량을 집중시키고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개발·NICE 교육모델 운영을 통한 인재육성과 휴먼케어 분야의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남보건대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중심의 4차 산업에 밀접한 교육과정을 교과 운영에 녹여내고 있다. 그 결과 세계 최초로 3D 바이오 프린팅 정규대학 과정인 보건3D프린팅융합과를 2018년 개설해 운영 중이며 2019년 수시 입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계열은 직접적으로 환자들과 연결되기 때문에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동남보건대의 학훈은 ‘예의를 바르게’, ‘학리에 밝고’, ‘기술을 익히자’이다. 이를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NICE 인재’라는 인재상을 수립했다. 여기서 NICE란 관계성(Networking), 성실성(Integrity), 창의성(Creativity), 전문성(Expertise)의 NICE를 뜻한다. 단순히 가진 지식만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타인·외부와의 관계가 뛰어난 인재, 인성적인 측면에서 더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재,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누구보다 전문적인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건·의료라는 특성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동남보건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Mission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성화 계획의 Vision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우리대학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취지에 맞는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첫째로 응급의료안전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경기도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받은 BLS(Basic Life Support) 교육기관으로, 2017년에는 인근 6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7회 실시했다. 올해는 경기도교육청과 ‘2018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둘째로 대학 내 아동발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지역사회 아동에게 발달평가를 비롯한 발달지원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 발달을 위한 플랫폼 또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부모교육 2회, 부모상담 104회, 영유아 및 아동 발달 평가 24회 등 지역의 학부모 및 아동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제공했다. 
셋째로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에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수원FMS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응급의료비 모금, 건강보건교육,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화성시방문건강센터,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등 다양한 센터에서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 많은 대학총장들이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동남보건대의 경우는 어떤가.
“동남보건대는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총장으로서 소통의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총장이 된 이후부터 ‘위기를 기회로’라는 정신 하에 우리 대학의 보완점과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또한 ‘DREAM+ 2020 발전계획’을 통해 ‘소통과 협업’을 주요 4가지 전략 가운데 하나로 삼고 있다.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학교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사업체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제도화하고 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원동력이 무엇인가.
“동남보건대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3대 핵심전략을 세워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첫째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특성화사업 방향 설정에 있어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동남보건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사회수요 맞춤 인재양성 및 지역 공유가치 창출’을 특성화 계획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통해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특성화 계열인 보건계열학과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산업과 연계해 ‘건강사회 맞춤형 휴먼케어 전문 인재 양성’을 특성화 목표로 추진했다. 
둘째는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체와의 인력 미스매칭 해소에 집중한 것이다. 우리 대학은 특성화 계획에 따라 보건·의료산업분야와 연계한 학과별 인력양성 유형 설정과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교육과정 개발과 개편을 위해 산업체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한 교육지원 등을 통해 직무능력 성취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산업체 현장실습을 강화하고 학과별 연계산업과 인력양성 유형에 부합하는 능력단위를 교육과정에 반영했으며, 현장실습 계획·실습·평가·심의 체계를 갖춘 결과 특성화 계열을 포함한 대학 전체 현장실습 이수율이 향상됐다. 
셋째 재학생 커리어 관리, 평생교수지도제를 통한 학생의 역량개발 및 관리에 집중했다. 신입생에게는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에 대한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고학년에게는 NCS 기반 및 직업기초능력에 기반을 둔 자격증 프로그램 및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졸업시점에는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 취업코칭 및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의식을 고취시키고, 보건·의료산업계열 학과는 취업과 직결되는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취업률, 국가시험 합격률 등의 성과는 물론 한 직장에서 화합과 능력을 인정받는 유지취업률이 타 대학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실업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동남보건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우리 대학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에 선정된 뒤 교비에 국비를 더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과 1:1 취업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74.6%의 취업률(2017년 공시기준)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취업의 지속성 강화 및 고용의 질 개선에 주력하고자 ▲1단계 Junior-grade ▲2단계 Senior-grade ▲3단계 Practice-grade 등의 연차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시행, 취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전문대학은 직업교육대학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4년제 대학은 학술연구 분야로 나아가고 전문대학은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전문대학에서는 직무역량 강화가 선행돼야 하며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동남보건대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선제 교육은 물론 산업현장의 직무와 대학교육의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시행, 대학과 산업체가 현장직무중심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건·의료계열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학 차원에서 대비를 하고 있는지.
“새로운 기술이 끊임없이 나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히 지식만 풍부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대학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현재의 다양한 직업군들이 생성과 소멸을 거듭할 것이고 기존의 직무능력도 변화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의 유형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며 NCS 능력단위로 편제된 직무능력에 대한 꾸준한 보완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남보건대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형 인재와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획일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변화의 요구를 수용하는 교육과정으로의 개편을 진행하고, 관련 교수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정의되는 미래의 주도적인 전문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국내 대학을 위협하는 요소가 적지 않다. 앞으로의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동남보건대가 나아갈 방향은.
“동남보건대는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를 전국 전문대학 중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학령인구 절벽에 대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학교의 발전을 꾀하고자 규정들을 재정비하고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장기 발전계획인 ‘DREAM+2020’도 재정비할 예정이다. 해당 계획은 2020년까지의 계획이므로 2019년부터 다음 연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아울러 미래 산업수요에 맞도록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나갈 것이다. 급격한 학령인구의 감소와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따른 4차 산업으로의 선도적 구조 변화가 필요하다. 유연한 직업교육훈련에 필요한 학사제도 및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이를 토대로 미래 사회의 직무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직업교육훈련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구조적 시스템의 변화에 맞춰 융·복합 실무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 수도권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 혁신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총장을 믿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따라와 준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본인이 재임한 지난 3년 여간 동남보건대 구성원 모두의 성심과 각고의 노력이 모여 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벗어났고, 재정지원 제한대학 중 유일하게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에 신규 진입해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각고의 노력들이 디딤돌이 돼 2주기 구조개혁으로 대변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진입할 수 있었다. 이제 학령인구 감소의 높은 파고를 한발 앞서 헤쳐 나가고 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한 제2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특성화 혁신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구성원 모두의 중지와 힘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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