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검무보존회의 진주검무 연습 장면.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문화재청의 ‘2023년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운영지원학교에 선정됐다.
10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 대학 민속무용학과는 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검무로 선정됐으며, 올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대학 교육과정 안에서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교재개발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전수장학금 등 전수교육에 필요한 경비 3년간 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경상국립대 민속무용학과 강인숙(연구책임자)·임수정(민속무용학과장) 교수 등 교수진과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 보유자인 김태연, 유영희씨가 참여한다.
강 교수는 “지역 대학교로서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에게 무형문화재 전승교육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문화예술 전문성과 실무 능력의 향상을 통해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