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순천향대서 ‘치킨원정대’ 진행…헌혈 참여 독려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3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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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카나 제공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멕시카나가 최근 순천향대학교를 방문해 자체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인 ‘치킨원정대’ 활동을 펼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맺은 ‘생명나눔 헌혈 문화 확산’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숭고한 생명 존중의 문화를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멕시카나치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을 이끌기 위해 헌혈 차량 옆에 ‘치킨원정대’ 전용 푸드트럭을 상주시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멕시카나는 헌혈에 동참한 순천향대 학생 200명에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브랜드 대표 메뉴인 양념치킨을 전달했다. 37년의 전통이 깃든 특제 양념의 맛은 헌혈을 단순한 봉사가 아닌 즐거운 축제처럼 느낄 수 있게 했으며, 헌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멕시카나치킨은 3월부터 6월 말까지 전국 헌혈의 집과 헌혈 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헌혈하고 치킨 먹자!’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 선착순 30만 명에게 5,000원 상당의 포장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 이벤트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한 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기여로 주목받고 있다.

㈜멕시카나 최준영 부사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선뜻 나선 순천향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넓혀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최근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 ‘멕시크루’의 환경 정화 활동에 이어 이번 ‘치킨원정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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