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의진 교수, 미 SIGCHI 아카데미 회원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8 09:31:13
  • -
  • +
  • 인쇄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의 기술적·사회적 공로 인정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이의진(사진) 전산학부 교수가 인간-중심의 컴퓨팅 기술을 연구하는 긍정 컴퓨팅 분야에 대한 기술적 사회적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 2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미국컴퓨터협회(ACM ) SIGCHI 학술대회에서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ACM 소속 SIGCHI는 인간과 컴퓨터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이를 개선하는 기술과 방법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 최고권위의 학술단체다. SIGCHI 소속의 대표적인 최우수 학술대회로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학회(CHI)가 있으며, KAIST의 실적은 글로벌 상위 10위안에 포함된다.

ACM SIGCHI 아카데미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에 괄목할 만한 기여를 한 명예로운 연구자 그룹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8명 내외의 인사들이 선임된다.

수상 위원회는 긍정적 컴퓨팅 분야에서 파급력을 보인 이 교수의 연구를 높이 평가했다. 이 교수는 전산학과 인지심리학, 디자인 분야를 아우르는 진정한 학제 간 연구를 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연구자로 디지털 헬스와 웰빙 주제로 시스템 설계와 인간행동 이해에서  크게 기여했다.

 

이 교수는 KAIST 부임 후 다 학제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160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했고, 국내외 특허도 다수 취득했다. 구글 스칼라의 피인용 지수도 1만회를 상회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