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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효소를 개발·생산하는 엔지노믹스는 서연수 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지난해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유전자 가위 절단에 필요한 핵심 제한효소를 개발해 생산·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우수한 박사학위논문을 발표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기부해 왔다.
KAIST 관계자는 “엔지노믹스가 생명과학과와 향후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추진하고 학과의 부족한 연구 공간을 증축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거액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생명과학과 건물(가칭 바이오신약센터) 증축 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바이오신약센터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교원 연구공간과 학생 교육 공간 확보, 첨단 연구 장비 및 신약 연구시설 집적화 등을 위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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