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간호학과, 아동전문병원서 재능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7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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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들과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만들며 건강 돌봐

건양대 간호대 학생들이 환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를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건양대학교 간호대학 학술동아리 아동간호연구회와 아이조아 학생들이 대전 도안동 아동전문병원에서 ‘미리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7일 건양대에 따르면 간호대 학생들은 지난 6일 ‘환아들과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장식품을 만듦으로써 시각발달 및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환아들은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다 행사가 끝난 후 간호대 학생들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를 같이 참가한 환아 부모들도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준비하면서 예비 의료인으로서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여러 가지를 고민했다”며 “트리 장식품을 만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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