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재선정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2-08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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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전경.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영산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 기관에 재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영산대는 이번 재선정에 따라 국비와 지자체 예산을 합쳐 향후 4년 간 최대 108억원을 지원 받는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유망한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의 육성기업 5년 생존율은 91.7%로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의 5년 평균 생존율 75.8%를 훌쩍 뛰어넘는다. 또한 경남도와 경남 양산시 등 지자체와 협력해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 인프라도 구축한 상태다.


영산대 관계자는 “6년간 창업기업 129개 육성과 매출액 약 550억원, 고용창출 530명, 투자유치 약 100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석호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장은 “이번 재선정을 바탕으로 영산대가 명실상부한 동남권 창업지원 허브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육성기업의 IPO(기업공개) 진출 등을 통한 스타기업 배출, 동남권역 전통 제조업체의 스마트산업 적응력 향상 등을 통한 지역의 매출 향상과 고용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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