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 연합체 5곳과 전문대 연합체 3곳
| 자료= 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중앙대와 충남대, 전남대 등 8개 대학이 지역사회 창업교육을 이끌 주관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 참여할 권역별 연합체(컨소시엄) 8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은 기존의 창업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한 것으로, 지역별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등 대학을 지역사회 창업교육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일반대 연합체 5곳과 전문대 연합체 3곳을 선정됐다. 선정된 일반대 연합체는 ▲ 수도권: 중앙대·고려대·이화여대·인하대·한국공학대 ▲ 충청권: 충남대·고려대 세종·순천향대·충북대 ▲ 호남·제주권: 전남대·목포대·순천대·원광대·제주대 ▲ 대경·강원권: 영남대·강릉원주대·계명대·안동대·포항공대 ▲ 동남권: 부경대·경상국립대·울산대·창원대 등이다.
전문대는 ▲ 대경·강원권: 대경대·강원도립대·계명문화대·대구보건대 ▲ 호남·제주권: 조선이공대·원광보건대·제주관광대 ▲ 동남권: 울산과학대·거제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정보대·마산대가 선정됐다.
선정된 일반대 연합체는 각각 7억5000만원, 전문대 연합체는 각각 4억원씩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선전 연합체 중 수도권과 동남권의 일반대 연합체는 지자체와 협업과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우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전문대 연합체는 지역 정주형 창업 프로그램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교육 중심 대학을 육성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창업을 통해 역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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