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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가 12일 학내 역동서원에서 ‘가을, 취하다 예술융복합전시회’를 연다.자료=안동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동대학교는 12일 학내 역동서원에서 ‘가을, 취하다 예술융복합전시회’를 연다.
안동대에 따르면 ‘가을 취하다.(取하다, 醉하다)’는 ‘색에 취하고, 작품 속 색을 취하며, 음악에 취하고, 음악을 취하며, 인문학에 취하고, 인문학을 취하다’는 의미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전시회는 인문예술대학 학생들이 주관하며, 1부에서는 ‘시월애 잔향’에서 미술학과의 회화와 조각, 미디어아트, 설치미술과 음악과의 노래, 실용음악과 연주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인문의 가을, 인문의 달빛’에서는 중어중문학과와 민속학과, 한문학과의 노래, 영상, 발표 등이 있다.
행사를 준비한 이채민(미술학과 4학년) 학생은 “전공 시간에 배운 미술이 다른 전공과 어우러져 새로운 융복합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을 단풍과 인문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이 찾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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