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대학특화마을조성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22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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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2개 마을 찾아 지역 주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원광보건대 사회봉사단이 22일과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2023년 농촌재능나눔 대학특화마을조성 봉사활동을 한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봉사단이 22일과 23일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2023년 농촌재능나눔 대학특화마을조성 봉사활동을 한다.

 
22일 원광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농촌재능나눔 대학특화마을조성 봉사활동은 순창군 다시 청년관&체육관 에서 순창군 인계면 지역 22개 농촌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역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순회버스 2대를 운영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원광보건대의 지역사회 파트너 쉽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정신과 직업관을 확립해 예비 사회인으로서 소양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활동은 간호학과와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식품영양과, 임상병리과, 치기공과, 미용피부화장품과의 치매 예방 키트 보급, 안보건 교육, 먹거리 체험, 의치 소독과 헤어컷트, 펌,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100여명의 학생과 교수가 각각의 전공지식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로 농촌 마을 주민들을 위한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자옥 사회봉사단장은 “인구감소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있는 지역에 대학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광보건대는 매년 해외 봉사활동, 전공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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