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과기정통부 융합보안대학원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07 0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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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위험 대응할 ‘디지털 금융 보안 전문인력’ 양성

중앙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5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은 ICT를 매개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보안 위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융합보안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중앙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학부 산업보안학과가 운영 중인 대학원 융합보안학과에서 디지털 금융 보안에 특화된 인재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앙대 대학원 융합보안학과는 인프라 위험과 서비스 위험, 데이터 위험 등으로 보안 위험을 구분하고, 전용 실습환경을 구축해 산학협력 공동 교육,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업 적용도 수준이 높은 디지털 금융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에 집중한다.

장항배 산업보안학과 교수는 “기존 방어선 중심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보안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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