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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울산과학기술원) 캠퍼스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174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4계단 높아졌고, 국내 순위는 6위를 차지했다.
13일 UNIST에 따르면 이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은 지난해부터 200위권 이내로 진입했고, 최근 3년간 170위대에 머물며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대학 순위(세계)는 서울대 56위, 연세대 78위, KAIST 91위, POSTECH 163위, 성균관대170위, UNIST 174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UNIST는 피인용수 부문은 85.9점을 기록하며, 60점대를 기록한 국내 주요 대학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앞서 UNIST는 지난 8월 초 발표된 ‘2022 소규모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세계 3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THE가 매년 학생 수 5000명 미만 대학을 대상으로 발표하며,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는 소규모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THE는 “2009년에 개교한 UNIST는 소규모 대학 순위에 오른 대학 중에서 가장 젊고,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에 오르겠다는 대담한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며, 국제화 부분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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