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학생 중심 교육 운영
| 자료=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선문대 연합체 등 5곳이 인문사회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합체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약 30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학과와 대학 간 경계를 허물며 인문사회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연합체 단위로 뽑는다.
올해는 디지털과 환경, 위험사회, 인구구조, 글로벌·문화 5개 분야가 선정했다. 분야별 주관대학은 ▲디지털 고려대 ▲환경 국민대 ▲위험사회 선문대 ▲인구구조 성균관대 ▲글로벌·문화 단국대 등이다.
분야별 참여대학은 ▲디지털 숙명여대, 순천대, 영남대, 충남대 ▲환경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위험사회 세종대, 순천대, 순천향대, 한밭대 ▲인구구조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 ▲글로벌·문화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 등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미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학문 간 융합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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