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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가 지난 28일 주최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 '제1기 동대문구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 '제1기 동대문구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성과 외국어능력 등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 25명은 발대식에서 ▲관내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성실히 교육에 참여할 것 ▲멘티를 수평적 관계로 대할 것 ▲기관과 개인의 개인정보보호에 책임을 다할 것 ▲학교의 명예와 품위를 지키며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키다리 서포터즈’는 지난 10일 한국외국어대와 동대문구 간 교육취약계층 학생 어학 멘토링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외국어대 학생과 교육복지대상 학생을 멘토-멘티로 연결, 멘토인 한국외국어대 학생에게는 지역사회 교육 봉사와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한 다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멘티인 교육 소외계층 학생에게는 수준별 맞춤형 어학 교육기회를 제공해 학습격차를 줄이고 학업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관학협력 사업이다.
제1기 동대문구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는 오는 8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하반기 제2기를 모집해 운영한다.
장태엽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모의 경제력으로 발생한 교육 격차 문제로 불평등의 대물림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포터즈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학력 결손이 심한 취약계층 아이들의 멘토로 학력 격차를 줄여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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