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전날 교내 주요 건물 7곳에 폐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했다. 교내 구성원이 사용한 폐마스크를 수거해 여러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일회용마스크는 주로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만들어져 수거 후 플라스틱 제품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다.
'다 쓴 마스크 재활용' 참여 방법은 수거함에 비치된 가위로 마스크 코핀을 제거한 뒤 각각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폐마스크 업사이클링에 참여하면 새 마스크도 받을 수 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캠퍼스에서 마스크가 많이 사용되는데, 폐마스크 수거함이 없어 재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대학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ESG 대표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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