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진택 총장,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받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18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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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로서 교육과 학문 발전에 탁월한 공헌”

정진택(가운데) 고려대 총장이 연세대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연세대 서승환(왼쪽) 총장 및 박승한 연구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연세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는 18일 정 총장이 공학자로서 교육과 학문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하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지난 2019년 3월 고려대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의 고려대학교’의 기치 아래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문명사적 과제를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대학의 미래상을 구축하면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의 행보를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총장은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장, 서울시 캠퍼스타운정책협의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수립위원회위원장, 대학규제개선협의회 위원장을 하며 공학과 교육, 지자체와 협력 등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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