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이주아 감독, 세종 다원예술분야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5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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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출신 이주아 감독이 제작한 ‘면접 교섭’ 세종시 2023년 청년예술 창작지원 사업의 다원예술분야에 선정됐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는 영화영상과 출신 이주아 감독이 제작한 ‘면접 교섭’ 세종시 2023년 청년예술 창작지원 사업의 다원예술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감독이 연출한 면접 교섭은 유엔(UN) 아동권리협약에도 명시된 면접교섭권에 관한 영화다. 부모가 이혼하면 자녀의 양육권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협의나 법원의 결정으로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준다. 이 과정에서 양육권자와 비양육권자로 나뉘게 되는데, 비양육권자라 할지라도 자녀와 교감하고 싶은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하기에 아이를 만날 수 있도록 면접교섭권을 인정해준다.

이 감독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점을 주목했다. 권리를 빼앗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이 감독은 이를 외면하지 않고 다큐멘터리 영화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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