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2022 산학협력엑스포 참가...‘i-CuBed’ 전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3 0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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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다분할 모션 베드, 55개 셀 움직이는 스마트 침대
 인하공전 학생들이 2022 산학협력엑스포에서 다기능 모션베드 ‘i-CuBed’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하공업전문대학은 산학협력단이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산학협력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동행하는 산학협력, 미래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란 주제로 산학협력 플랫폼과 반도체분야 산학협력 우수기업관, LINC3.0(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전문대학 육성사업) 관련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인하공전은 엑스포에서 전자공학과 한재범, 박소미 씨가 개발에 참여한 ‘i-CuBed’를 전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LINC3.0사업의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로 제작된 10개 작품 중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지능형 다분할 모션 베드로서 자세추론기술을 기반으로 한 55개의 셀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스마트 침대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박소미 씨는 “환자들의 염증 발생을 줄여 한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느끼는 생활 불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간호인력의 체력적 소모도 줄일 수 있어 환자와 간호인력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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