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대구 남구청과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대회·체험활동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4 1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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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지역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 나서
대구 남구시민들이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2~13일 대구시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대회·체험활동’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와 함께 대구시 남구, 대구시 산악연맹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남이공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하나로 남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 활용을 통한 스포츠클라이밍 지역인재 양성과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중학생 이상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을 대상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대회를 열었으며 96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남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조별 선착순 3개조 75명을 선발해 스포츠클라이밍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시 남구청과 함께 남구지역의 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구 주민이 국제적 수준의 체육시설을 활용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스포츠문화 공유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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