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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25일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25일 교내 시대인재관 1층에서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초기 사업계획 단계부터 AI·SW 교육체계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자유융합대학의 첨단융합학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 그리고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통합·고도화하기 위한 AI·SW융합교육원 설치를 주요 개편안에 포함했다. 그 결과 2025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최대 8년간 150억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
원용걸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의 공식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우리 대학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라며, “AI는 더 이상 특정 전공 영역이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산업을 관통하는 기반 역량이며 우리는 도시과학의 강점 위에 모든 학문 분야에 AI를 결합하여 새로운 공립 명문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교학부총장 겸 AI·SW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 서울시 직원들에게도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은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산학협력프로젝트 ▲전교생 AI 기초교양 필수교육 ▲AI 융합과정 운영 ▲AI·SW 전문가 특강 ▲소외계층 및 초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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