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2025년 마포구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 수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7-29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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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도서 기부 및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등
교육•문화•안전 아우르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지속

좌측부터 박강수 마포구청장, 금성출판사 김무상 회장.

 

금성출판사(회장 김무상)가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마포구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수여식은 지난 7월 24일(목)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금성출판사 김무상 회장을 비롯해 지역의 도서관·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책과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성출판사는 마포구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최근에도 마포구 공덕동 주민센터에 도서를 기부하는 등 지역 독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난 수년간 마포구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에도 힘써왔다. 총 5,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도서를 마포구에 기부해 학습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마포경찰서와 협력하여 금성출판사 본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하며,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으로서의 역할도 수행 중이다.

금성출판사는 1965년 창립 이래 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1987년부터 총 6회에 걸쳐 ‘전국 소년소녀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으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MBC 창작동화대상’을 주관하며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널리 알리고 작가와 독자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독서대상’, ‘독서 새물결 운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활동을 펼쳤으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무상 회장은 “금성출판사는 ‘우리는 함께합니다’라는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책을 매개로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마포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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