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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인공지능 기술의 대두, 고용 불안정이 반복되는 시대에 많은 직장인들이 새로운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지금 이 길이 맞는가’, ‘내 커리어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은 중장년층 뿐 아니라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에게도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의 한가운데에서 MBA를 선택한 7인의 실제 경험과 고민, 그리고 각자의 전략적 판단을 통해 MBA의 역할과 의미를 재조명한다.
『불안하면, MBA』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불안이라는 감정의 정체와 그것이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이후 MBA의 정의와 변화, 입학 시기, 준비 방법, 그리고 실제 생활과 커리어 변화까지 단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KAIST,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다양한 국내 Part-time MBA 과정을 밟은 저자들이 실제 경험한 커리큘럼, 네트워크, 재학 중 활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MBA 이후 7인이 다시 모여 한 권의 책을 집필하게 된 과정을 통해, 불안한 순간이 결국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영사 관계자는 “이 책은 MBA에 대한 단순한 안내서가 아닌,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한 직면과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지를 성실하게 탐색한 기록”이라며 “Part-time MBA를 고려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깊은 공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판사 박영사,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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