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영롱, 2026 부산 청끌기업 선정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6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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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조직 운영과 미래 성장성 직접 평가

사진=부산시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부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영롱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에 선정되며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와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부산광역시는 최근 ‘청끌기업’ 120개사를 발표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평가를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임금 수준, 고용 안정성, 조직문화 등 정량적 지표뿐 아니라 청년 평가단의 현장 인터뷰를 포함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선호도를 기반으로 한 평가 비중이 높아지며 기업의 실제 근무 환경과 성장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다.

이 가운데 영롱은 청년 중심의 조직 운영과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래가 끌리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주)영롱은 최근 수년간 청년 인재 채용을 확대해왔으며, 유연근무제 도입과 직무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구성원의 자율성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 기조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청년 평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영롱 관계자는 “청끌기업 선정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실제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다고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영롱은 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진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청년 인재 중심의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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