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추천 도서 ‘기왕 태어난 거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 출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2-11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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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광고 기획자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실행부여가로 알려진 이영현 교수가 감수하고, 각기 다른 업종의 자영업자 12인(김서현, 김수영, 김찬희, 박문경, 박진영, 윤서연, 이선희, 임삼현, 정대영, 정은혜, 최재복, 한혜선)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자기계발서 추천 도서 ‘기왕 태어난 거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오드리북스)가 출간됐다.
 

사진 제공 : 오드리북스


이 책은 단순한 창업 성공 신화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처절한 실패와 눈부신 재기 과정을 담은 리얼 스토리다. 2015년 국내 첫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에 ‘AI온라인마케팅 최고경영자과정(이하 고마최고)’을 개설해 전문가과정과 함께 1,000명이 넘는 사업가와 전문가를 양성해 온 이영현 교수가 기획과 감수를 맡아 2년여의 제작 기간 끝에 세상에 내놓았다.

책의 탄생 과정부터가 한 편의 드라마다. ‘코벤져스’라는 7년 된, 33명의 스터디 모임 회원 중, 처음 14명의 자영업자가 뜻을 모아 시작했으나, 생업과 집필을 병행하는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서 2명이 포기했다. 남은 12명의 저자는 2년 동안 수십 번에 걸친 원고 수정과 치열한 퇴고 과정을 거치며 각자의 삶을 문장으로 깎아냈다.

책에는 노원의 노포 맛집부터 한남동의 수제 치즈 전문점, 지리산의 관광 농원, 한방병원, 건설 현장에 이르기까지 12가지 서로 다른 업종의 사장님들이 겪은 ‘현장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사장으로 산다는 것은 고독하고 힘든 길이지만, 기왕 선택했다면 제대로 실행하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 제공 : 오드리북스


감수를 맡은 이영현 교수는 “이 책은 이론가가 쓴 지침서가 아니라, 폐업의 문턱에서 피눈물을 흘려본 사장들이 몸으로 쓴 생존 보고서”라며, “대한민국 사장님들의 외로움과 고뇌를 이 책을 통해 위로하고, 동시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력한 실행의 동력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책은 1인 기업가나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마케팅 통찰력을 제공한다.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조언 대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떻게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하고 고객과 정서적 연대를 쌓았는지, 꾸준함과 실행력에 대한 실전 사례가 가득하다.

‘기왕 태어난 거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금주 말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감수자 이영현 교수는 30년 광고기획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추천 도서 ‘동두천 장미미용실’, ‘이영현의 원맨쇼’, ‘키워드 전쟁’ 등을 집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에 AI온라인마케팅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자영업자들과 전문가에게 AI를 활용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년 봄 학기 개강을 앞두고 본과정은 최고위과정 20기, 전문가과정 20기, 교육산업 전문가과정 1기 원우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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