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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앙대에 따르면 접경인문학연구단의 주관으로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AI 인터랙티브 증언 콘텐츠 전시회인 ‘증언을 만나다’를 인사동 갤러리밈에서 연다.
AI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AI 기반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답변자가 현장에서 주어지는 질문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한다.
단순 기록물을 시청하는 형태가 아닌 현장에서의 상호작용 방식으로 대화가 이뤄지는 콘텐츠로 진실성·일관성·현재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인사 라운지에서 열린다. 시집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을 발간한 에밀리 정민 윤의 ‘지속적 목격의 공간, 시’ 강연이 현장과 줌(ZOOM)을 통해 동시에 이뤄진다.
29일 오후 6시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만든 박문철 감독을 초청해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전시회는 예약절차 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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