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물관 ‘고분에 고분을 더하다’ 특별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1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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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유적 발굴 40주년 기념…12월 16일까지

영남대 박물관이 경북 경산 소재 임당유적 발굴 40주년 기념 특별전 ‘고분에 고분을 더하다’를 연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1982년에 발굴한 임당5·6·7호분의 유적이 관객과 만난다.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경북 경산 소재 임당유적 발굴 40주년 기념 특별전 ‘고분에 고분을 더하다’를 연다.


영남대 박물관은 198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임당 고총고분을 발굴 조사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82년 발굴한 임당5·6·7호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 선보인다.


임당5·6·7호분은 여러 개의 고분이 연접된 것으로 축조 시기 또한 100년에 걸쳐 있다. 이 고분들을 통해 당시 경산 지역 최고 권력자가 지위를 유지하고 권력을 정당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영남대박물관 2층 임당전시실에서 오는 12월 16일까지 열린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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