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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재욱, 김현구 학생. |
이번 공모전에서 김현구, 정재욱 학생은‘한국 땅거미속(Atypus)의 개체군 분포조사 및 계통학적 재분류’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두 학생은 전국에서 직접 채집한 300여 개체의 땅거미에 대한 COI, 28SrRNA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종을 구별했다. 유전자 정보와 형태적 정보, 지리적 정보를 융합해 기존 한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6종이 사실 3종일 가능성이 높음을 밝혔다. 또한 그 과정에서 종간 교잡과 혼합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종을 구분할 때, 하나의 정보가 아닌 다양한 시각을 활용해야 한다는 좋은 예시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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