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만학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시장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1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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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학부 3학년생 박미라 씨, 학문에의 열정 결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만학도’ 박미라 씨가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여수시장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52세의 호남대학교 학부 3학년생 박미라 씨의 뒤늦은 학문에의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만학도’ 박미라 씨가 지난 9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여수시장상’을 수상했다.

 

전남 고흥에서 유자가공공장과 유자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박미라 씨는 이번 대회에서 능이황제 갈비탕, 고흥낙지 팥죽, 고흥유자 해산물냉채 메뉴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씨는 지난 5월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도 광주여대 김지현 교수 등과 발효음식팀으로 출전,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씨는 “호남대에 재학하며 훌륭한 교수님들께 수업과 상담을 받으며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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