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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만학도’ 박미라 씨가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경연대회 일반부에서 ‘여수시장상’을 수상했다. |
전남 고흥에서 유자가공공장과 유자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박미라 씨는 이번 대회에서 능이황제 갈비탕, 고흥낙지 팥죽, 고흥유자 해산물냉채 메뉴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씨는 지난 5월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도 광주여대 김지현 교수 등과 발효음식팀으로 출전,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씨는 “호남대에 재학하며 훌륭한 교수님들께 수업과 상담을 받으며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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