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오페라 ‘박쥐’ 공연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1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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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일 대양홀에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세종대학교 음악과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 나눔 공연 2022 정기 오페라 ‘박쥐’를 9일과 10일 교내 대양홀 무대에 올린다.


1일 세종대에 따르면 오페라 박쥐는 오은경 교수가 예술 총감독을, 위정민 교수가 음악감독을 각각 맡는다. 지휘는 이현수 교수, 연출은 김숙영 교수가 맡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박쥐는 빈 증시가 붕괴한 1873년을 배경으로, 경제 공황의 그늘 아래 더 부각되는 상류사회의 가식과 허영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다. 한편으로는 비엔나식 호화로운 삶의 즐거움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음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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