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시민 공개강좌 ‘해역만리’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9 10:53:54
  • -
  • +
  • 인쇄
11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15회

부경대 박물관이 오는 11월 5일 문을 여는 ‘해역만리(海域萬里): 바다 너머 삶을 꿈꾼 사람들’ 연속 시민 공개강좌 안내 포스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신석기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어떤 삶을 꿈꾸며 바다를 건넜을까?


바다, 역사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바다를 건넜던 인간의 모습을 시대별로 소개해준다. 부경대학교 박물관이 11월 5일 문을 여는 ‘해역만리(海域萬里): 바다 너머 삶을 꿈꾼 사람들’을 주제로 한 연속 시민 공개강좌다.

19일 부경대에 따르면 이번 공개강좌는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부경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근우 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 너머 인간의 활동과 그 역사적 배경을 널리 알리고, 해양문화에 대한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는 부경대 청운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참가비는 없다. 첫 강좌에서는 강좌에 사용할 공책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전통 공책 만들기’ 행사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수강신청과 내용문의는 부경대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