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영상디자인과–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청년 역량 강화’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07 1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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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 영상디자인과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 영상디자인과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경기과기대 제2중소기업관 내 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영상미디어, VR,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영상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VR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협력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공 교육과 지역 청소년·청년 기관의 현장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콘텐츠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청소년 마약 및 도박 등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교육적 접근을 통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학과 내 3D 동아리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및 비교과 활동 확대의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기과기대 영상디자인과는 최정희 학과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권태환 조교수가 실무를 담당해 서현유스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정희 학과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청년 대상 공공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의 공공 기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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