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반도체 산학연 심포지엄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7 10:59:20
  • -
  • +
  • 인쇄
‘대한민국 반도체 산학협력의 리더 광운대학교’ 주제로
2022 광운 반도체 산학연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광운대학교는 지난 3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학협력의 리더 광운대학교’라는 주제로 광운 반도체 산학연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광운대가 주최하고 광운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단의 주관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유웅환 한국벤쳐투자 대표는 ‘과학기술 패권시대 경쟁전략’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패권경쟁 아래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태호 ETRI 본부장과 이종수 M2S 부회장, 이종민 ASICLAND 대표, 신현철 반도체 공학회 부회장의 초청강연과 15개 이상의 국내 유망 반도체기업 소개, 산학협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조선영 이사장과 김종헌 총장은 “최근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위기와 함께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 포진된 반도체분야 교수진과 학생을 보유한 광운대가 반도체 우수인재 양성에 최적의 학교”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운대는 광운 반도체 산학연 심포지엄을 향후 기업 수요기반의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구심점으로 성장시키고, 매년 기업과 학교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에 필요한 반도체 우수인재를 수급, 학생에게는 우수한 반도체 기업에 대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