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시장이 빠르게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고용노동부 인증 우수훈련기관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과정’ 등 국비지원 무료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12월 2일 개강 예정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및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훈련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이 지급되며, 구리 뿐만 아니라 용인, 남양주, 부천 등 타지역 수강생을 위한 기숙사도 운영한다.
친환경 전기(전기내선공사) 과정은 각종 전기 설비의 시공 및 유지보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전기안전관리 및 친환경 전력 인프라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자격취득·취업 연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동차진단평가사, 전기차 정비, 전기내성공사 등 다양한 국비지원 무료교육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률을 자랑한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기술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의 국비지원 무료교육 프로그램은 초보자라도 실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경력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훈련이수자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5년 ‘직업훈련 혁신·훈련생 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직업훈련 혁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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