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중 고문서와 일상’ 학술대회 연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08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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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중 민간고문서와 일상생활 이야기의 재발견' 주제로

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전라문화연구소·이야기연구소가 명지대 귀주문서연구회와 9일 ‘한·중 민간고문서와 일상생활 이야기의 재발견'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학술대회에서는 박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김영준 오래된미래연구소 연구원이 한국 민간 고문서와 호남지역 민간 고문서의 현황과 과제를 짚어보는 주제발표를 한다.

전북대 김도형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한국 민간고문서와 일상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고문서 스토리텔링의 현황과 사례 등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또한 안광호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은 중국 명대 이후의 민간 고문서를 중심으로 한 중국 민간 고문서의 의미와 지역적 분포 분석 연구를 선보이고, 중국 안휘대 휘학연구중심 왕호 교수는 중국 휘주문서의 역사와 연구 경향 분석에 대해 발제한다.

박찬근 연세대 교수와 남민구 동국대 교수는 각각 중국 귀주 지역의 청수강문서를 활용한 소수민족 사회경제 연구의 현황과 중국 사천 지역 민간 문서 현황에 대한 발제를 통해 중국 민간고문서의 지역적 특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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