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지난 12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출판사 무제 대표인 박정민 배우와 함께 ‘윌라 북토크&낭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싱그러운 정원 콘셉트 속에서 초여름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북토크는 지난 5월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된 팝업 공간 ‘리스닝 라이브러리’를 계기로 이어진 협업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으며, 양측의 긴밀한 협력으로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냈다.
이날 북토크에는 배우 박정민이 직접 참석해 도서 ‘첫 여름, 완주’의 출간 배경과 오디오북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북토크 MC를 맡은 김한별 아나운서의 차분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진행과 함께 다른 북토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 참여형 코너 ‘무제의 선택’ 밸런스 게임도 구성해 현장에 유쾌한 활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박정민 배우가 ‘첫 여름, 완주’ 오디오북의 한 장면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목소리에 담긴 섬세한 감정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오디오북이라는 콘텐츠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됐다.
윌라 관계자는 “오디오북은 이제 단순한 청취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윌라 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초청 관객은 물론,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찾은 일반 방문객들까지 함께하며 한층 풍성한 문화 행사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출판사와 작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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