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신나는 문화체험활동’ 통해 취약계층 아동 식문화 교육 진행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4-25 1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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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예절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유도
 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아동 대상 '신나는 문화체험활동' / 사진=NGO단체 희망조약돌

 

NGO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최근 아동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한 식문화 체험을 위한 ‘신나는 문화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식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외식 상황에서 바른 예절과 질서를 배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은 초밥을 주제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일본 음식인 초밥의 유래와 종류, 먹는 순서와 방법 등을 배우며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음식점 내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과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에 대해서도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체험에 앞서 외부 활동 시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질서 있게 이동하기, 차량 내 장난치지 않기, 안전벨트 착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교육도 병행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식사 예절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도 함께 익힐 수 있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아이들에게 외식은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교육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음식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실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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