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교직원들이 6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무궁화 심기를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운대학교는 6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무궁화 심기 행사를 했다.
청운대에 따르면 무궁화 심기는 평소 벚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점점 잊어져가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해 기획됐다.
아울러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다잡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 탄소 배출량 감소 와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하기 위한 계기로 마련했다.
무궁화 심기에는 학교법인 혜전학원 이세용 상임이사와 정윤 청운대 총장, 채규진 교무연구처장, 김광병 학생처장, 민병현 대외교류처장, 김동환 사무처장 등 교직원과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대는 무궁화 365그루를 학생과 외부인들의 출입이 잦은 정문에 심었다.
정윤 총장은 “홍성은 만해 한용운 선생, 백야 김좌진 장군 등으로 대표되는 충절의 고장인 만큼 무궁화를 통해 우리 지역을 시작으로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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