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 희망조약돌은 30일, NCT 제노의 팬덤 ‘엔시티즌’이 독거어르신을 위해 식료품을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제노가 K-POP 플랫폼 포도알 앱 2025년 2분기 왕중왕전(개인 부문) 투표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팬덤은 “항상 진심 어린 무대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제노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의미 있는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식료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문화 콘텐츠와 팬덤을 통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 정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팬덤과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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