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양종훈 교수, 싱가포르 아트페어 2022 참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7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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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히말라야’ 사진 출품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상명대학교는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가 ‘제주해녀’와 ‘히말라야’ 사진으로 갤러리 누보와 함께 11월 3~6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의 주제는 ‘Art is Life(생활이 예술이다)’로, 12개국, 95개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데미안 허스트,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필립 콜버트, 이우환 등 2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한류스타전과 한국현대미술 특별전 등도 함께 열린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출품된 양 교수의 히말라야 사진이 세계 최고봉에서 자연의 웅장함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면, 제주해녀 사진은 맨몸을 던져 생계를 이어가는 태초의 노동과 바다를 일구며 공동체를 먹여살린 해녀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출품된 양 교수의 작품은 ‘From the highest mountain to the lowest sea’를 주제로, 히말라야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해녀가 맨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깊은 바다까지 이어진다. 지상의 이 끝에서 저 끝으로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포착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180x100cm 크기의 대형 한지에 사진을 출력해 생동감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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