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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선배인 상명대 재직 동문 교수회가 전달한 장학금을 받은 상명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사진=상명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명대 재직 동문 교수회가 후배 사랑 장학금으로 4700만원을 전달했다.
1일 상명대에 따르면 재직 동문 교수회는 지난 31일 이 대학 미래백년관에서 있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교수 47명이 모금한 4700만원을 제자 57명에게 전달했다.
상명대 동문 재직 교수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하고,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이 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올해까지 640여명의 학생들에게 5억5백여만 원이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거나, 대학생활에 열심히 참여해 다른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학생, 가정 형편상 교육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 등 다양하다.
동문 교수회 관계자는 “학생 시절 대학로부터 받은 사랑을 제자이자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이 다시 다음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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