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한제국 칙령41호’ 122주년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0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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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독도는 한국 고유 영토” 선언 기념

대구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연구소가 독도의 날인 25일 경산캠퍼스에서 ‘대한제국 칙령41호 반포, 12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제국은 1900년 10월 25일 ‘칙령41호’를 반포하고 10월 27일자로 관보(제1716호)에 게재하면서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라는 사실을 세계 각국에 알렸다.

‘칙령41호’에는 대한제국이 동해상의 우리 영토들을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군(郡)으로서 강원도 부속의 ‘울도군’을 설치하고 ‘군수’를 두어 섬을 관할한다는 것과 군청은 태하동에 두고 ‘울릉전도(全島)와 죽도(竹島)·석도(石島,독도)’를 관할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장근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장이 ‘고종황제, 독도관리를 위해 칙령41호로 울도군 설치하다’를, 조순 지산연구소 소장이 ‘한국역사 속의 독도 지위’를 발표한다.

2006년 설립된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는 매년 독도영토학 강좌 운영, 학술대회 개최, 연구총서 발간 등 독도 연구와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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