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재료분야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7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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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대 존 에이 로저스 교수 초청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경희대학교가 재료분야 해외 저명 석학인 미국 노스웨스턴대 존 에이 로저스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

 

7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경희대 BK21 Four 프런티어소재융합교육연구단과 첨단소재융합소재센터,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10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열린다.
 

로저스 교수는 소프트 일렉트로닉스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웨어러블, 인체삽입형 바이오 의료기기 관련 연구를 한다.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연구로도 명망이 높으며, 의과대학, 병원뿐 아니라 신소재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바이오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세계 정상급 연구진과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로저스 교수는 ‘신경 접속기로서의 소프트 바이오 전자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한다.
 

로저스 교수는 “첨단 광전자 시스템은 뇌와 말초신경계와 밀접하게 통합돼 신경과학분야 연구를 촉진하고, 환자 치료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어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소형화된 전자장치를 뇌의 정확한 위치에 주입하면 신경조직 표면의 표적영역을 적층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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