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하 교기원)은 2026년도 위탁과제로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은 자유학예교육형(1모델), 교양 연계 기초학문 기반 소단위 전공(마이크로 디그리) 모듈형(2모델)로 모델별 1개교씩 총 2개교를 선발하며 1개교 당 110백만 원씩, 3개년 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은 교기원의 전문가 컨설팅과 성과 관리 체계를 통해 사업의 질적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기원 이재성 원장은 “25년도 2차례에 걸쳐 개최한 교양교육과정 혁신모델 설명회 이후 대학과 전문가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2개 모델로 정비한 만큼 많은 대학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99번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달성하기 위해 인문·사회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AI 리터러시, AI 윤리, AI 기술 이해 및 AI 도구 활용 등의 AI 관련 교양교육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두 대학의 성과는 교양교육혁신 모델 성과 워크숍(7월 예정)을 통해 대학현장과 빠르게 공유할 예정이다.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1월 26일자 공문을 통해 각 대학에 안내되었으며, 제출 서류 및 주요 질의사항 등은 한국교양기초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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