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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누그러들고 있는 지금, 지난 3년여 시간 속에 새겨진 수많은 죽음과 상처를 애도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포스트 팬데믹 특강, 영화제, 클래식 콘서트, 랜선 답사, 북토크 콘서트, 북한의료인문학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프로그램(영화제, 포스트 팬데믹 특강)은 대면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통합의료인문학’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26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오후 2시부터 ‘상실과 슬픔, 애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1992), ‘세 가지 색: 블루’(1993), ‘다 잘 된 거야’(2021) 등 세 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관련 전문가의 해설이 이어진다. 25일 오후 4시부터는 문과대학 101호에서 ‘포스트 팬데믹 특강: 이별이 끝나고 애도는 계속된다’를 주제로 팬데믹 시대 삶과 죽음, 애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강연이 이뤄진다.
유튜브 채널 ‘경희대 HK+ 통합의료인문학’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25, 26일 오후 1시부터 ‘피아니스트 이선미의 애도와 미래를 향한 이틀간의 피아노 콘서트’가, 25~28일 오후 1시30분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최치현의 북토크 콘서트가 공개된다.
25~29일 오후 2시에는 팬데믹 후 우리사회와 나아가 한반도 전체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획으로 다섯 번의 ‘통일보건의료학회와 함께 하는 북한의료인문학’ 강연이, 27~29일 오후 1시에는 ‘정동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충북대 이영남 명예교수의 랜선답사가 공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hkimh.khu.a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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